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영화

속보

더보기

톰 홀랜드, 소니픽쳐스 사태 후 처음 '스파이더맨3' 언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세혁 기자 = 스파이더맨의 현역 배우인 톰 홀랜드가 디즈니와 소니픽쳐스 간에 벌어진 협상결렬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놨다.

톰 홀랜드와 케빈 파이기 마블 스튜디오 대표는 최근 엔터테인먼트위클리와 인터뷰를 통해 지난 주 벌어진 스파이더맨 사태에 대해 입을 열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배우 톰 홀랜드가 1일 오전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내한 기자회견에서 스파이더맨 하회탈을 선물 받고 즐거워 하고 있다.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엔드게임' 이후 변화된 일상에서 벗어나 학교 친구들과 유럽 여행을 떠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정체불명의 조력자 미스테리오(제이크 질렌할)와 세상을 위협하는 새로운 빌런들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마블 액션 블록버스터다. 2019.07.01 mironj19@newspim.com

먼저 톰 홀랜드는 디즈니-소니픽쳐스의 협상 실패로 스파이더맨이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에서 빠진 것과 관련, "앞으로도 스파이더맨은 계속된다"고 팬들을 달랬다.

그는 "스파이더맨으로서 지난 5년간 마블 영화 5편을 찍었다. 굉장히 행복했다. 제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순간이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어떤 미래가 닥칠 지는 아무도 모른다. 확실한 건, 제가 앞으로도 스파이더맨을 계속 연기할 거라는 사실"이라며 "스파이더맨의 미래는 지금까지와 달라질테지만, 늘 그랬듯 근사한 작품으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케빈 파이기 대표 역시 "스파이더맨에 굉장히 감사하다. MCU 안에서 다섯 작품을 스파이더맨과 함께 했다. 솔직히 이렇게 찍을 수 있을 지도 상상하지 못했다"고 돌아봤다.

그는 "스파이더맨이 영원히 MCU와 함께란 설정은 아니었다. 허락된 시간이 정해져 있다는 사실도 알고 있었다. 우리가 그리려 했던 스파이더맨 이야기를 모두 보여드려 다행이다. 여러분께 정말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특히 톰 홀랜드는 25일 키스톤 코믹콘에서 팬들과 만나 "'스파이더맨3' 제작진과 영화 관련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고 언급, 스파이더맨 후속작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한편 케빈 파이기는 지난 21일 디즈니와 소니픽쳐스 간의 협상이 결렬됨에 따라 스파이더맨이 MCU를 떠날 수 있다고 언급, 팬들을 놀라게 했다. 

 

starzoobo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