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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돈케어 다시보기] 외국인이 사랑한 중국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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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현성 기자 = 유돈케어 중국 종목 2편을 시작합니다. 지난 시간에 이어 이번에도 소비재 기업을 소개하겠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중국 기업은 외국인 관심이 높은 종목이기도 합니다.

바로 메이디 그룹인데요. 외국인 선호가 높은 이유는 안정적 배당수익과  주주친화적인 경영 방침 때문입니다.

메이디그룹은 저가 가전제품 브랜드를 출시해 안정적인 수익을 올리던 기업이었는데요. 최근에는 고가브랜드 전략도 동시에 추구하고 있습니다. 

로봇산업 분야에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데요. 독일기업 '쿠카'를 인수해 로봇 가전제품 생산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 보습입니다.

최대한 메리츠종금증권 대리 역시 메이디그룹을 추천합니다. 최 대리는 중국의 소비촉진정책으로 메이디그룹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합니다. 

아까 언급했듯 메이디 그룹은 브랜드 고급화 전략을 동시에 추구하는데요. 프리미엄 AI 가전브랜드 'COLMO'를 출시했습니다. 

이현정 삼성증권 연구원 역시 메이디 성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다만 독일기업 '쿠카' 인수에 따른 리스크를 지적했습니다. 중국과 독일의 기업 문화 차이와 노사 문제를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두 번째 소개할 종목은 상해공항입니다. 이 종목 역시 외국인의 주목을 받는 종목입니다. 외국인 지분한도를 30%로 제한한 중국에서 30%를 가득 채운 종목입니다. 

상해공항의 높은 성장성은 주목할 만 합니다. 상해공항은 올해 상반기 30%대의 수익률을 기록하는 등 성장이 기대되는 종목입니다. 

공항 사업뿐 아니라 면세점 사업에도 뛰어들었는데요. 지금까지 중국 면세점은 여러 이유에서 선호되지 않았습니다. 대표적으로 제품의 다양성이 부족하며 가격이 비싼데다 정품인지 여부를 신뢰하지 않는 상황이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중국 정부는 국내 면세점 소비를 독려하는 정책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어 이에 따라 면세점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상해공항의 밸류에이션은 비싼 편인데요. 주가가 지속적으로 신고가를 갱신하면서 다소 부담스러운 가격 구간이 설정되었습니다. 

다음 소개할 기업 역시 면세 기업인 중국국제여행사입니다. 초기에는 여행 기업이었지만 현재는 다수의 면세점을 인수하며 100% 면세 사업자가 되었습니다.

정부가 지분의 절반 이상을 보유해 안정적인 성장이 가능하다는 것도 중국국제여행사의 장점입니다. 

 중국 정부의 내수 촉진정책에 따라 중국국제여행사가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시간에는 외국인이 사랑한 중국기업을 주제로 종목을 소개했는데요. 다음시간에는 중국 종목 마지막 시간이 이어집니다. 다음 시간에도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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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lee@new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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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종가 사상 첫 5000 돌파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코스피가 27일 사상 처음으로 종가 기준 5000선을 돌파하며 국내 증시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인상 발언으로 하락 출발했던 증시는 장중 낙폭을 모두 만회하며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코스피 5000·코스닥 1000선이 동시에 돌파된 가운데, 코스닥 지수도 1%대 강세를 보이며 '천스닥' 굳히기에 나섰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일대비 135.26포인트(2.73%) 오른 5084.85에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896억원, 2650억원 사들였으며 개인이 1조661억원 팔아치웠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70포인트(0.34%) 내린 4932.89에 출발해 장중 한때 4890.72까지 밀리며 4900선이 붕괴됐다. 트럼프 대통령의 자동차 관세 부과 발언 여파로 투자심리가 위축됐지만, 오후 들어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에 성공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코스피 지수가 종가 기준 5000을 돌파한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직원들이 박수를 치며 환호하고 있다. 2026.01.27 leehs@newspim.com 종목별로는 시가총액 상위 반도체 종목이 지수 반등을 이끌었다. 삼성전자는 4.87% 급등하며 16만원선에 근접했고, SK하이닉스는 8.70% 상승 마감하며 80만닉스에 성공했다. 관세 우려로 장 초반 부진했던 자동차 종목도 낙폭을 줄였다. 현대차는 장중 4%대 하락 출발했으나 0.81% 하락한 채 약보합 마감했고, 기아도 1%대 하락에 그치며 약세가 제한됐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가 며칠간 조정을 거친 데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됐다"며 "최근 그린란드 사태 등을 감안하면 시장은 실제 관세 부과보다는 압박성 발언으로 해석하는 분위기"라고 분석했다. 그는 "그동안 시장을 주도해온 반도체와 자동차주가 일제히 반등했고, 장중 코스닥도 1% 넘게 오르며 지수의 동반 상승을 이끌었다"고 덧붙였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한국 입법부가 한·미 합의를 지키지 않고 있다"며 자동차, 목재, 의약품 등 주요 품목에 대한 상호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이 발언 이후 코스피는 장중 1% 넘게 하락하며 4900선을 하회했지만, 이후 반등에 성공했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트럼프 관세 이슈에도 불구하고 '타코(TACO·트럼프는 언제나 꽁무니를 뺀다)'에 익숙해진 모습"이라며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반도체와 전력기기, 원자력 등 실적 모멘텀이 있는 업종이 지수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날 김세완 자본시장연구원 원장은 '2026년 자본시장 전망과 주요 이슈' 세미나에서 코스피 5000 달성 배경으로 "상법 개정과 불공정거래 규제 강화, 공시 제도 개선 등 제도 변화 기대가 시장의 긍정적 인식을 형성한 가운데 반도체·AI 인프라 수요 확대에 따른 실적 개선이 맞물린 결과"라고 설명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18.18포인트(1.71%) 상승한 1082.59에 마감했다. 기관이 1조6679억원 사들였으며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조3414억원, 2299억원 팔아치웠다. 코스닥 지수는 장 초반 0.94% 하락한 1054.19로 출발했으나, 기관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전환하며 매수폭을 확대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강세 마감했다. 알테오젠(0.49%), 에코프로비엠(2.15%), 에코프로(6.30%), 에이비엘바이오(1.04%), 삼천당제약(6.39%), HLB(5.07%), 코오롱티슈진(4.69%), 펩트론(2.50%), 리가켐바이오(3.93%) 등이 모두 상승했다. 반면 레인보우로보틱스(-4.27%) 하락 마감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닥은 지난해 4월 저점 대비 코스피 상승률에 비해 부진한 상승률을 기록했었다"며 "코스피 대형주 쏠림이 완화되면서 코스닥 소외를 주도한 바이오, 2차전지 등 중소형주로 수급이 이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5.6원 오른 1446.2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1-27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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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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