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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보령신항’ 충청권 물류‧해양관광 거점항만 조성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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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신항만건설 기본계획에 포함…다기능 복합항 꾀해
항만부지‧진입도로 개설 등 실현대책 모색

[보령=뉴스핌] 라안일 기자 = 충남 보령시가 보령신항을 충청권 물류‧해양관광 거점항만으로 개발하는데 온힘을 쏟는다.

시는 지난 2일 해양수산부가 고시한 ‘제2차 신항만건설 기본계획’에 보령신항이 반영됨에 따라 5년 후에 있을 수정(변경)계획에 구체적인 선석개발 계획을 담기 위한 사전 기반 조성과 수요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항만개발 기본계획을 착실히 준비하는 등의 중·장기 프로젝트를 가동한다고 20일 밝혔다.

제2차 신항만건설 기본계획은 전국의 12개 신항만에 대해 오는 2040년까지 공공재정 및 민자 등 41조 8553억원을 투자해 연간 최대 18억 5000만t을 처리할 수 있는 하역능력을 갖춰 국가의 항만 경쟁력 제고 및 국가산업 지원 기능 강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기본계획에 반영된 보령신항의 항만시설 보호지구(항만건설 예정지역) 면적은 129만5000㎡이다.

오는 2030년까지 제1단계 사업으로 관리부두 1만9000㎡, 항만배후부지로서 항만시설용부지 54만6000㎡ 등 56만5000㎡가 개발계획에 포함됐다. 또한 용수 공급, 오·폐수 처리, 우수처리, 전력 공급 등의 세부계획을 담았다.

보령시청 전경 [사진=보령시청]

기본계획에 따르면 보령신항을 장래의 충남권 항만 물동량 증가에 대비한 ‘미래 대비 항만’으로 정함에 따라 2025년까지는 신항만 건설 기반 마련을 위한 항만시설용부지와 관리부두를 조성하고 이후에 본격적으로 신항만 개발이 가능하다.

이에 시는 먼저 항만부지와 진입도로 등의 기반시설 확충 및 항만수요 창출 등 다양한 방안을 도출한 다음 5년 후의 수정(변경)계획에는 무역과 관광, 레저가 함께하는 창조형 다기능 복합항만 개발계획을 반영시킬 방침이다.

시는 보령항 항로 증심준설 계획에 따라 장래 항만시설과 항만배후시설을 위한 부지로 활용할 항만시설용부지(준설토투기장)와 입출항 선박의 안정적인 항만이용을 지원할 관리부두를 조기 조성하는 방안을 시행청인 충남도와 함께 강구할 계획이다.

신항과 인근 서해안고속도로 광천IC 간의 직통도로 개설을 추진, 항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보령 LNG 터미널에서 발생되는 초저온 냉열 에너지를 이용한 냉동·냉장 물류단지 유치 및 조성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대형선박 및 대규모 화물선사를 유치해 안정적인 물동량 확보를 도모하고 배후단지 및 해양문화공간 개발계획도 미리 검토, 향후 항만(선석) 개발계획 포함 시 즉시 추진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한상범 시 해양정책과장은 “보령신항은 지난 2016년 제3차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에 항만시설용부지, 이번 제2차 신항만건설 기본계획에 포함돼 중·장기적으로 창조형 다기능 복합항만으로의 개발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 충청권의 물류와 해양관광의 거점항만으로 개발하기 위한 배후 도로망 확충, 수출·입기업 및 선사 유치 등 항만수요 확보와 항만개발 실행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ra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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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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