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김병준·나경원·오세훈, 오늘 보수 대토론회서 통합·혁신의 길 찾는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플랫폼 자유와 공화, 20일 ‘대한민국 위기국복 대토론회’ 개최
27일에도 ‘야권통합과 혁신의 비전’으로 2차 토론회 예정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정의화 전 국회의장, 김병준 전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 오세훈 전 서울시장, 정병국 바른미래당 국회의원 등 대표적인 보수 인사들이 모여 보수의 미래와 통합을 고민하는 토론회가 열린다.

이들은 심각한 국가 위기 상황에도 불구하고 문재인 정부가 독선적인 국정운영과 편가르기로 국가실패를 조장하고 있는 현실에 개탄하며, 자유·민주·공화 헌법가치를 바로 세우고 위대한 대한민국의 신화를 계속 이어갈 세력들을 한자리에 모아 통합을 통한 혁신을 논의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지난 2월 25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19.02.25 yooksa@newspim.com

보수진영 싱크탱크 ‘플랫폼 자유와 공화’는 20일 오후 2시 한국언론진흥재단 국제회의장에서 ‘대한민국 위기극복 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위기극복 대토론회는 2회에 걸쳐 진행된다. 20일 진행되는 제1세션은 ‘위기의 대한민국과 보수의 성찰’을 주제로 반성과 성찰의 시간을, 오는 27일 오전 10시 같은 장소에서 진행되는 제2세션은 ‘야권통합과 혁신의 비전’을 주제로 통합과 미래의 시간을 갖는다.

제1세션 토론회는 3부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도입 부분에서 대한민국의 중심에 있는 정치지도자들로부터 위기극복을 위한 성찰과 고언을 듣는 시간을 갖는다. 이 시간에는 정의화 전국회의장, 김병준 전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정병국 바른미래당 국회의원, 오세훈 전 서울시장등이 연사로 참여한다.

성찰과 반성 토론회는 박인제 플랫폼 자유와공화 공동의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다. 이정현 무소속 국회의원, 김형준 명지대 교수, 김성은 경희대 교수, 김근식 경남대 교수, 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이 함께 발제하고 토론한다.

마지막은 ‘미래세대의 직설’ 토크가 준비돼 있다. 보수정치가 젊은 세대로부터 공감을 얻지 못하고 외면당하는 이유를 젊은 세대의 언어로 낱낱이 밝혀본다. 신용한 전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위원장의 진행으로 이윤정 청사진 공동대표와 임승호 전 바른정당 청년대변인, 김경동 사단법인 날아 대표가 함께 한다.

플랫폼 자유와 공화 측은 “보수정치의 통렬한 반성과 깊은 성찰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반성과 성찰을 통해 흩어져있는 보수 세력들이 모이고 더 나아가 통합과 미래를 논의하는 화합의 장이 27일 토론회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져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바른사회시민회의, 대한민국수호비상국민회의, 징검다리포럼, 청사진이 공동주최하고 통합과 혁신 준비위원회가 행사를 주관한다.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서승만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0일 서승만 씨를 재단법인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재단법인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임명된 서승만 씨. [사진= 문체부] 2026.04.10 fineview@newspim.com 서승만 신임 대표이사는 방송·공연 연출·극장 운영 분야를 두루 거친 공연예술·콘텐츠 기획 전문가다. 국민대학교에서 연극영화·영상미디어 학·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행정학 박사 학위까지 받았다. 극단 상상나눔 대표, 소극장 상상나눔씨어터 대표를 지냈으며, 사단법인 국민안전문화협회 회장, 한국공공관리학회 홍보위원장, 행정안전부 홍보대사 등 공공 영역에서도 폭넓게 활동했다. 마당놀이 '온달아 평강아'·'뺑파전', 뮤지컬 '노노이야기'·'터널' 등을 직접 연출한 무대 현장 경험도 갖췄다. 최휘영 장관은 "신임 대표이사가 그간 축적한 현장 경험과 홍보 역량을 바탕으로 국립정동극장의 관광 자원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우수한 공연을 국내 관객을 넘어 세계에 알리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 대표이사의 임기는 3년이다. 국립정동극장은 한국 최초 근대식 극장인 원각사 복원을 설립 이념으로 1997년 문을 연 재단법인이다. 전통공연 예술작품의 제작·공연과 국내외 교류를 주요 사업으로 삼아왔으며, 최근에는 전통연희·연극·뮤지컬 등 정동길의 근현대 문화유산을 토대로 서울 도심을 대표하는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fineview@newspim.com 2026-04-10 14:55
사진
이란, 호르무즈 기뢰 해역 지도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부설한 해역의 지도를 공개했다고 해사 전문 매체 로이즈 리스트와 알자지라 등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공개된 지도에 따르면 혁명수비대 해군은 해협 남쪽 절반에 해당하는 사각형 구역을 위험 해역으로 지정했다. 선박은 이란 당국의 사전 허가를 받아 북쪽 항로로만 통과할 수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9일(현지시간) 공개한 호르무즈 해협 기뢰 부설 해역 지도. [사진=이란 누르뉴스] 구체적으로 혁명수비대 해군은 "해상 안전 원칙 준수 및 해군 기뢰와의 충돌 방지를 위해, 혁명수비대 해군과의 사전 협조 하에 추후 공지 시까지 첨부 지도에 따른 아래의 대체 항로를 이용할 것을 요구한다"면서 입항 항로는 오만만에서 북쪽 라라크섬 방향으로 진행 후 페르시아만으로 계속 진입하고, 출항 항로의 경우 페르시아만에서 라라크섬 남쪽을 경유한 후 오만만으로 향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에도 해협 통행은 사실상 막힌 상태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8일부터 9일 오전까지 해협을 통과한 선박은 이란 연계 선박 7척에 불과했다. 평소 하루 양방향 통행량인 135척과 비교하면 사실상 봉쇄 수준이다. 이란 항만해양청도 기뢰 위협을 이유로 선박용 안전 항로 2개를 별도로 공식 지정했다. 이란 외무부 부장관은 영국 ITV와의 인터뷰에서 "어떤 선박이든 항행할 수 있다"면서도 이란 군과의 사전 교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란의 허가 요구가 확인되자 통과를 시도하려던 유조선 한 척이 계획을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랍에미리트(UAE) 최대 석유기업 아부다비국영석유공사(ADNOC)의 술탄 알 자베르 최고경영자(CEO)는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지 않다"며 "접근이 제한되고, 조건부로 통제되고 있다"고 잘라 말했다. 국제해사기구(IMO)의 아르세니오 도밍게스 사무총장은 이란이 통행료 징수 체계를 영구화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국제 관행에 맞지 않는 별도의 메커니즘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고 비판했다. EOS 리스크그룹의 마틴 켈리 자문실장은 기뢰 부설이 확인될 경우 해협 정상화까지 "최소 수개월이 걸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세계 석유·액화천연가스(LNG) 공급량의 약 5분의 1이 통과하는 이 해협의 봉쇄가 장기화될 경우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 미치는 충격은 상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wonjc6@newspim.com   2026-04-10 08: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