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SBS, 8.15 광복 맞아 '그것이 알고 싶다-조슈 번의 후예들, 왜 안중근을 죽이는가?' 특별편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SBS가 8.15 광복절 특집 편성을 공개했다.

SBS는 광복절을 맞아 오는 10일 토요일 밤 11시10분 '그것이 알고 싶다-조슈 번의 후예들, 왜 안중근을 죽이는가?' 편을 특별 편성한다. 해당 회차는 2014년 방송한 작품으로, 안중근 의사에 대해 사형을 판결한 배후 세력이던 일본 보수 우익의 근거지를 파헤쳐 큰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제작진은 이 방송에서 일본 총리 아베의 우익 DNA가 조슈 번(현 아마구치현)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밝혀냈다. 아베의 친부인 아베 신타로, 외조부 기시 노부스케와 작은 외조부 사토 에이사쿠, 고조부 오오시마 요시마사까지 모두 조슈 번 출신이다. 특히 오오시마 요시마사는 1894년 경복궁을 점령하고 청일 전쟁의 도화선이 됐던 인물이며, 이토 히로부미와 그외 메이지 유신의 중심인물이자 한국 병탄의 대부분의 주역들이 모두 조슈 번 출신이었다.

이 모든 배후에는 이들의 스승이자 조선을 정벌해야 한다는 ‘정한론’을 주장한 요시다 쇼인이 있었다. 이번 주 토요일에 방송하는 '그것이 알고 싶다-조슈 번의 후예들, 왜 안중근을 죽이는가?' 편에서는 안중근에게 사형을 내린 불법 재판의 비밀을 밝혀내고 아베 신조의 우익 DNA와 그 배후에 있는 놀라운 연결고리를 파헤쳐본다.

[사진=SBS]

또 '그것이 알고 싶다'는 최근 혐한 사상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무분별한 가짜 뉴스, 흑색 선전을 쏟아내는 일본 우익세력의 신 친일파 양성계획에 대한 심층 취재를 진행 중임을 밝혔다. 이 내용도 8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11일 일요일 오전 7시40분에는 '일요특선 다큐멘터리-대한민국 임시정부를 구하라, 독립자금 루트'를 방송한다. 윤봉길 의사의 종손인 배우 윤주빈 씨와 김구 선생의 증손자 김용만 씨가 출연해 임시정부의 독립 운동을 가능하게 했던 독립 자금의 출처를 따라가 본다.

이봉창, 윤봉길 의사의 의거 후 김구의 편지에 화답해 미주, 남미, 유럽 등 세계 각자의 동포들이 모은 독립 자금이 형성된 현장을 다시 찾고, 아직도 그곳에 살고 있는 독립운동가들의 후손을 만나본다. 한편 이 내용은 12일 월요일 부터 15일 목요일까지 '모닝와이드' 3부에서도 새롭게 편집돼 방송될 예정이다.

광복절 당일에는 8.15 광복 특집 다큐멘터리 '연해주에 남겨진 별들'과 '좋은 아침' 특별 기획 '100년 만에 찾아온 영웅들의 한 끼'가 방송된다. '연해주에 남겨진 별들'은 로드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최재형, 이범진, 이위종 등 선열들의 길을 직접 걸어보고 후손들과 진솔한 대화를 통해 진정한 '독립'의 의미를 찾아본다. 1부 '노비와 공사' 편은 15일 목요일 새벽 1시에 방송되고, 2부 '독립투사의 후예-나는 고려인'은 16일 금요일 새벽 0시50분 방송한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SBS ’좋은 아침’에서 특별 기획한 '100년 만에 찾아온 영웅들의 한 끼'는 국내외로 힘겨운 피난을 이어가던 독립 영웅들이 당시 먹었던 한 끼에 깃든 역사적 발자취를 되새겨 본다. 이번 방송에서는 대한민국의 대표 독립투사 김구 선생을 비롯해 안중근, 오건해, 지복영 선생의 한 끼를 소개한다. 15일 목요일 오전 9시10분 방송한다. 

jyya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갤럭시 S26 시리즈 15만원 인상 [서울=뉴스핌] 이승우 기자 = 메모리 반도체 가격의 상승으로 삼성전자 '갤럭시 S26' 시리즈의 국내 판매 가격이 지난 3월 출시 7개월 만에 올랐다. 1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이날부터 갤럭시 S26 시리즈의 판매 가격을 인상했다. 최근 이동통신사에 해당 시리즈의 변경된 가격을 통보했고 이날 삼성닷컴에도 가격을 반영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 S26 시리즈 판매 가격을 출시 약 7개월 만에 인상했다. [사진=뉴스핌] 대부분 모델은 기존보다 14만9600원이 올랐다. 256GB 기준 일반 모델이 125만4000원에서 140만3600원으로, 플러스 모델이 145만2000원에서 160만1600원으로 각각 14만9600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최고가인 갤럭시 S26 울트라 1TB는 기존 254만5400원에서 27만6100원 인상해 282만1500원에 판매된다. 업계에서는 갤럭시 S26 시리즈의 가격 인상 이유로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으로 꼽았다.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모바일 D램과 낸드플래시 가격이 상승한 것이 조달 비용 부담으로 이어졌다. 이전에도 삼성전자를 비롯한 제조사들이 출시 이후 가격을 올린 사례가 있었다. 삼성전자는 지난 4월 갤럭시 S25 엣지, 갤럭시Z폴드7·플립7 일부 고용량 모델의 가격을 인상했다. 애플은 지난달 아이폰18 프로 시리즈 공개한 뒤 기존 아이폰17과 아이폰 에어 등의 국내 판매 가격을 올렸다. 아이폰 에어 1TB는 219만원에서 50만원 비싼 269만원으로 인상되는 등 고용량 제품일수록 상승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raul1649@newspim.com 2026-10-01 16:00
사진
"앤스로픽, 11월 중순 상장 추진"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인공지능(AI) 기업 앤스로픽이 이르면 11월 중순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고 블룸버그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상장이 성사되면 스페이스X가 세운 사상 최대 기록에 맞먹는 규모가 될 전망이다. 다만 AI 안전 논란과 신규 상장 시장의 부진이 변수로 꼽힌다. 블룸버그는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를 인용해 앤스로픽이 이르면 11월 9일 주간부터 공모 마케팅에 들어갈 수 있다고 전했다. 이는 11월 26일 추수감사절 전에 상장해 거래를 시작하려는 일정이다. 관계자들은 논의가 진행 중이어서 일정이 바뀔 수 있다면서도, 늦어도 연내에는 상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기업가치는 1조8000억~2조 달러 수준이 적정하다는 것이 투자자들의 시각이라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실적 내용도 공개됐다. 앤스로픽의 지난해 매출은 약 46억 달러로 전년 3억8600만 달러에서 크게 늘었다. 반면 순손실은 420억 달러에 육박해 전년 83억 달러에서 다섯 배가량 불어났다. 영업손실도 80억 달러를 상회했다. 앤스로픽은 올해 상당 기간 앞서 나갔으나 최근 오픈AI의 추격을 받고 있다. 최근 몇 달간 오픈AI의 매출 증가세가 가팔라졌기 때문이다. AI 안전 문제도 부담이다. 통제를 벗어난 에이전트에 의한 해킹 사고가 잇따르면서 감시의 눈길이 두 회사에 쏠려 있다. 다리오 아모데이 앤스로픽 최고경영자(CEO)는 개인 웹사이트에 올린 글에서 새 AI 모델의 발전 속도를 늦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샘 올트먼 오픈AI CEO는 지금 상장하는 것은 현명하지 못하다며 IPO 계획을 미뤘다. 앤스로픽 로고 일러스트 이미지. [사진=로이터 뉴스핌] mj72284@newspim.com 2026-10-02 03: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