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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그룹, 독자 브랜드 호텔 '더쇼어호텔제주'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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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얏트 브랜드 제휴 만료... 9월부터 독립 브랜드 선봬
제주 출신 베테랑 호텔리어 장재종(62) 총지배인 선임

[서울=뉴스핌] 민경하 기자 = 아주그룹 소유 호텔 '하얏트리젠시제주'가 하얏트와의 위탁경영·브랜드 제휴 계약을 종료하고 독자 브랜드 '더쇼어호텔제주 The Shore Hotel Jeju'로 새롭게 출범한다.

9일 아주호텔앤리조트는 오는 9월 1일부터 독립 브랜드 '더쇼어호텔제주'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발표했다.

더쇼어호텔제주의 모그룹인 아주그룹은 지난 2000년 하얏트리젠시제주를 인수해 2001년부터 하얏트와 위탁경영 및 브랜드 제휴 계약을 맺은 바 있다. 오는 31일 자정을 기점으로 하얏트와의 계약은 종료된다.

더쇼어호텔제주는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에 자리잡고 있는 특급 리조트 호텔로 중문단지 내에서도 최고의 전망과 안락함을 갖춘 호텔로 평가받는다. 중문관광단지와 함께 인근에는 천제연폭포, 테디베어 뮤지엄, 제주국제컨벤션센터가 위치해 있어 제주도를 처음 찾는 투숙객들의 관광기점으로서의 지리적 매력을 갖춘 곳이다.

이번에 새롭게 오픈하는 '더쇼어호텔제주'의 '더쇼어'는 해안가·호숫가 등을 뜻하는 영어단어 '쇼어(Shore)'에서 따왔다. '쇼어'는 제주도 중문단지 내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해안가에 자리잡은 '더쇼어호텔제주'의 천혜의 공간적 특징을 표현하고, 고객에게 진정한 쉼과 힐링을 제공하겠다는 '더쇼어호텔제주'의 서비스 정신을 상징한다.

더쇼어호텔제주는 새로운 브랜드의 출범과 함께 제주 출신으로 하얏트리젠시제주 시절부터 오랫동안 호텔경력을 쌓아온 장재종(62) 총지배인을 선임했다. 장재종 총지배인은 제주도에서 태어나 지난 1985년 하얏트리젠시제주 재경부에 입사하며 호텔업계에 발을 디뎠다. 이후 그랜드하얏트인천을 거쳐 지난 2017년부터 하얏트리젠시제주 재경부 팀장을 역임했다. 하얏트리젠시제주에서만 20년 이상을 근무한 장재종 지배인은 지역에 대한 이해와 호텔업의 노하우를 두루 갖춘 베테랑 인사로 평가받는다.

장재종 총지배인은 "새롭게 탄생하는 더쇼어호텔제주의 첫 총지배인이 된 것은 개인적으로 큰 영광"이라며 "더쇼어호텔제주를 방문하는 고객들이 제주 최고의 자연 풍경과 호텔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모든 호텔직원들이 최선을 다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송홍섭 더쇼어호텔제주 대표는 "더쇼어호텔제주는 고품격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새로운 브랜드"라며 "오직 제주에서 경험할 수 있는 쉼과 힐링, 삶의 재충전을 고객들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로 누릴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더쇼어호텔제주를 이끌어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더쇼어호텔 전경 [사진=아주그룹]

 

204mk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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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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