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야구

속보

더보기

'김민수 4승' KT, 시즌 첫 5위… '서폴드 7승' 한화는 SK 제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KT 김민수, 5이닝 3K 2실점… 시즌 4승 수확
오태곤·유한준, 4타점 합작하며 팀 승리 이끌어
한화 서폴드, 7이닝 무실점 역투… 시즌 7승

[서울 고척=뉴스핌] 김태훈 기자 = KT 위즈가 김민수의 호투에 힘입어 시즌 첫 5위에 올랐다. 

프로야구 구단 KT 위즈는 4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 경기서 5대3으로 승리했다.

승률 0.4854를 기록한 KT는 NC에 승차없이 승률에서 앞서 5위가 됐다. 반면 키움은 3연패에 빠졌다.

KT 선발 김민수는 5이닝 동안 6피안타 3탈삼진 2볼넷 2실점(2자책점) 호투를 펼치며 시즌 4승(3패)째를 수확했다. 김민수에 이어 전유수, 김재윤, 이대은이 차례로 키움 타선을 막아내고 승리를 지켰다.

타선에서는 오태곤이 결승 타점을 올리는 등 3타수 1안타 1볼넷 1타점 2득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유한준은 3타수 1안타 3타점을 올리며 힘을 보탰다.

키움 선발 이승호는 1⅔이닝 6피안타 1탈삼진 1볼넷 5실점(5자책점)으로 부진해 시즌 4패(5승)째를 안았다.

KT 위즈 선발 김민수가 4승째를 수확했다. [사진= KT 위즈]
오태곤이 맹타를 휘둘렀다. [사진= KT 위즈]

KT가 선취점을 가져갔다. 선두타자 배정대의 번트 안타로 무사 1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오태곤은 우중간을 가르는 1타점 3루타를 터뜨렸다. 조용호가 2루 땅볼로 물러난 뒤 1사 3루에서는 유한준이 좌익수 방면 희생플라이로 오태곤을 불러들였다. 후속타자 로하스의 3루타로 2사 3루에서는 박경수가 좌익수 왼쪽에 떨어지는 1타점 2루타로 3대0을 만들었다.

2회초에는 선두타자 장성우가 중전 안타로 출루한 뒤 심우준의 희생번트로 1사 2루를 엮었다. 배정대가 삼진으로 물러난 뒤 오태곤이 볼넷과 조용호의 내야안타로 2사 만루에서 유한준은 키움 교체투수 김동준에게 중견수 앞에 떨어지는 2타점 적시타를 쳤다.

키움이 2회말 반격에 나섰다. 박병호의 중전 안타로 1사 1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송성문은 우중간을 가르는 1타점 2루타를 쳤다. 이어진 1사 2루에서는 임병욱 삼진으로 물러난 뒤 이지영이 볼넷을 얻어냈지만, 김혜성이 삼진에 그쳤다.

4회말 키움은 선두타자 샌즈의 우전 안타로 기회를 만들었다. 송성문이 3루 뜬공으로 물러난 뒤 KT 선발 김민수의 폭투와 임병욱의 1루 땅볼, 이지영의 볼넷으로 2사 1,3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김혜성은 좌익수 앞에 떨어지는 1타점 적시타를 터뜨리며 2대5까지 추격했다.

키움이 7회말 다시 추격을 시작했다. 선두타자 이정후가 우측 라인 선상에 떨어지는 3루타로 출루해 득점권 찬스를 엮었다. 이후 후속타자 김하성의 2루 땅볼 때 이정후가 득점에 성공, 3대5까지 따라붙었다.

9회말 정규이닝 마지막 공격에서 키움은 KT 마무리 이대은을 상대로 선두타자 김혜성이 우전 안타로 1루를 밟았다. 이정후가 삼진으로 물러난 뒤 김혜성이 도루에 성공해 1사 2루를 만들었으나, 김하성 중견수 뜬공, 서건창 마저 우익수 뜬공에 그쳐 패했다.

한화 이글스 워윅 서폴드가 호투를 펼쳤다. [사진= 한화 이글스]

한화 이글스는 SK 와이번스를 8대2로 꺾었다.

한화 선발 워윅 서폴드는 7이닝 동안 3피안타 4탈삼진 1볼넷 무실점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3자책점 이하) 호투를 펼치며 시즌 7승(10패)째를 수확했다.

한화는 2회말 호잉과 송광민의 연속 안타로 1사 1,3루를 엮었다. 이후 장진혁의 1루 땅볼 때 상대 1루수 로맥의 야수선택으로 호잉이 선취 득점을 올렸다.

4회말에는 이성열의 볼넷과 송광민의 안타로 1사 1,3루에서 장진혁이 좌익수 앞에 떨어지는 1타점 적시타를 쳤다. 이후 5회말 2사 1,3루에서 호잉이 1타점 적시타를 때려낸 뒤 이성열 마저 중견수 앞에 떨어지는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4대0까지 점수차를 벌렸다.

한화는 7회말 2사 2,3루에서 터진 송광민의 2타점 적시타와 8회말 정은원의 시즌 6호 솔로포와 노시환의 1타점 적시타로 8대0 쐐기를 박았다.

SK는 9회초 정규이닝 마지막 공격에서 선두타자 최준우가 볼넷으로 출루한 뒤 로맥의 1타점 2루타로 한 점을 추격했다. 한화 안영명의 폭투로 무사 3루에서는 허도환의 2루 땅볼 때 로맥이 득점에 성공, 2대8을 만들었다.

SK 선발 앙헬 산체스는 5이닝 8피안타 3탈삼진 1볼넷 4실점(4자책점)으로 시즌 3패(14승)째를 안았다.

taehun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단독] 위례선 트램, 법 공방에 개통 '제동'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가 위례선 노면전차(트램)를 둘러싼 법령 해석 논란과 관련해 서울경찰청을 상대로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트램 전용로에 도로교통법 적용 여부를 두고 양 기관의 해석이 엇갈리면서 교통안전심의 절차가 사실상 중단된 상태다. 이번 행정심판 결과에 따라 올해 12월로 예정된 위례선 트램 개통 일정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제기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4월 서울시는 서울경찰청을 상대로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위례선 트램 전용로가 교통안전심의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한 서울경찰청의 결정을 바로잡겠다는 취지다. 아직 양측에 심리기일이 통보되지 않은 상태다. 재결기간으로 지정된 7월 20일 전에 심리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트램이란 도로 위에 레일을 깔고 달리는 전기 철도차량이다. 서울시가 조성 중인 위례선 트램은 마천역(5호선)을 출발해 복정역(수인분당선·8호선)과 남위례역(8호선)을 잇는 총연장 5.4㎞, 12개 정거장의 노면전차 노선이다. 2021년 착공에 돌입한 후 현재 공정률 96.1%다. 개통 목표는 올해 12월이다. 서울시는 트램 전용로 관련 횡단구간에 대한 신호기, 횡단보도 및 신호등 등 교통안전시설을 마련했다. '교통안전시설 등 설치·관리에 관한 규칙'에 따라 도로 교통사고 방지 및 교통소통 확보 목적으로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할 경우 각 관할 경찰청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한다. 교통안전시설의 종류와 설치 기준 등은 도로교통법과 시행규칙을 따른다. 다만 서울시와 서울경찰청은 위례선 트램이 도로교통법 내 어떤 조항에 해당하는지를 두고 이견을 보이고 있다. 서울시는 도로교통법 제2조7의2를 위례선 트램에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해당 조항은 트램 전용로를 '도로에서 궤도를 설치하고 안전표지 또는 인공구조물로 경계를 표시하여 설치한 도로 또는 차로'로 규정한다. 시는 법이 이미 트램 전용로를 도로의 한 형태로 인정하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경찰청이 위례선 트램 전용로 전 구간에 대한 교통안전심의를 진행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 반면 서울경찰청은 도로교통법 제2조1를 근거로 내세운다. 해당 조항에서 정의한 도로(도로법에 따른 도로, 유료도로법에 따른 유료도로, 농어촌도로 정비법에 따른 농어촌도로, 불특정 다수의 사람 등이 통행할 수 있도록 공개된 곳으로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을 확보할 필요가 있는 장소)에 위례선 트램 전용로가 해당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위례선 트램 전용로는 경찰청 교통안전심의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이에 트램 전용로 관련 교통안전시설에 대한 교통안전심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서울시는 트램이 도로와 맞닿아 있는 만큼, 도로교통법과 철도안전법을 중복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도로교통법상 절차를 거치지 않고 철도안전법만 충족하는 상태에서 교통안전시설을 설치·운영한다면, 향후 적법성을 두고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한다. 반면 서울경찰청은 트램이 철도시설이며, 철도안전법에 따른 절차를 밟아야 한다는 시각이다. 철도안전법 관할 부처인 국토교통부 소관 사항이라는 것이다. 결국 중앙행정심판위원회의 판단이 중요할 전망이다. 위원회 재결에 불복하는 기관은 행정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 소송이 시작될 경우 위례선 트램의 개통 일정이 밀릴 가능성이 크다. 서울시 관계자는 "행정심판 결과에 따라 향후 대응을 내부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라며 "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에 갈등 조정을 요청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트램은 52톤에 달하는 중량 철도차량으로 제동거리가 일반 차량에 비해 3배 이상 길고 궤도 운행으로 회피 기동이 불가능하다"며 "철도 지식이 없는 경찰이 심의할 경우 시민 안전을 담보할 수 없어 전문기관의 안전 심의가 필수적"이라고 했다. blue99@newspim.com 2026-07-01 10:51
사진
강훈식, 靑 뉴미디어풀단과 특별인터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일 오후 3시 뉴스핌을 비롯한 청와대 뉴미디어풀단 9개 매체와 공동인터뷰를 한다. 청와대 춘추관 오픈스튜디오 개설을 기념해 마련한 '청와대 라이브' 특별인터뷰에 강 실장이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특별인터뷰는 뉴스핌 유튜브 채널 뉴스핌TV 등 뉴미디어풀단의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 4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제8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22 ryuchan0925@newspim.com 뉴미디어풀단은 청와대가 변화하는 언론 환경에 발맞춰 청와대 출입과 취재 기회를 확대하고자 신설한 청와대 출입기자단이다.  현재 뉴스핌을 비롯해 고발뉴스, 굿모닝충청,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뉴스토마토, 삼프로TV, 시민언론 민들레, 시사인(IN),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9개 매체가 소속돼 있다.  뉴미디어풀단은 강 실장과 함께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성과와 향후 과제, 외교와 사회·문화, 경제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인터뷰와 진단을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직접 공개한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비롯해 중동전쟁 상황에서 급박하게 진행된 원유 수급 전략 뒷이야기와 저출산 극복 대책 등 국정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한다.  뉴스핌은 청와대 뉴미디어풀단으로서 유튜브 뉴스핌TV 채널에서 국정 현안과 정책 이슈에 대한 이슈파이터, 정국진단 라이브를 통해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방송을 하고 있다. 청와대 영상 콘텐츠도 1주 평균 30개 이상 제작 중이다. 이강혁 뉴스핌 편집국장은 "대통령의 국내외 일정부터 타운홀 미팅과 부처 업무보고, 청와대 정책과 현안 브리핑을 실시간 생중계와 쇼츠, 하이라이트의 다양한 편집본으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 국장은 "뉴스핌은 현장 라이브와 오픈스튜디오 촬영, 24시간 방송이 가능한 전문성과 인력을 갖추고 있다"며 "간판 콘텐츠인 '이슈터미네이터' '긴급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담론을 형성하고 실질적인 정책·입법으로 이어지는 공익 언론의 뉴미디어 기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the13ook@newspim.com 2026-07-01 08: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