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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톡스] 김학균 센터장 "주식 갖고 버텨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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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수준 PBR...회복할 수 있는 수준"

[서울=뉴스핌]  성상우 기자 = 7개월만에 코스피 2000선이 무너졌지만, 투자자들은 기존 포지션을 유지하면서 더 기다려볼만 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일본의 한국 화이트리스트 제외와 지속되는 미중 무역분쟁 등 악재 요인이 여전하지만 현재 코스피의 밸류에이션을 볼때 충분히 회복력이 있는 수준이라는 분석이다.

김학균 신영증권 센터장은 2일 개장 직후 2000밑으로 떨어진 증시에 대해 "악재가 많지만, 주가순자산배율(PBR)을 볼때 현재 코스피는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수준의 밸류에이션"이라며 "일단 주식을 갖고있는 투자자들 입장에선 버텨봐야 될 국면까지 간 듯하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주가가 바닥을 지나봐야 알게되겠지만, 그래도 현재 수준은 이후 복원력을 기대할 수 있는 레벨까지 밀렸다고 본다"면서 "매도하기보단 기존 포지션 유지하면서 추이를 지켜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배제 리스크에 대해선 "휘발성이 큰 이슈인 듯 하다"면서 "이건 일본 입장에서도 자해적인 행동이다. 길게 보면 지금이 갈등의 정점일 수도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화이트리스트 배제에 따른 리스크는 업종별 희비 엇갈린다기보단 전체적인 시장위험 이라고 봐야한다. 한국과 같은 개방화된 구조에서 교역의 기본 롤이 무너지는 것이기 때문"이라며 "비가 쏟아지는 상황에서 비 덜맞을 종목 찾는 수고가 합리적인 어프로치는 아닌 듯하다. 수혜주와 피해주를 찾기보단 시장 바닥이 돌아설때 쯤엔 뭘 사도 되는 기회가 온다고 봐야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swse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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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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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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