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김태호PD, "새 예능 '놀면 뭐하니?'는 캐릭터 버라이어티…계속해서 방향성 고민 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김태호 PD가 유튜브와 지상파 방송을 넘나들며 포맷에 제한을 두지 않는 프로그램을 예고했다. '놀면 뭐하니?'는 '무한도전'보다 확장성을 지닌 캐릭터 버라이어티로 선보일 예정이다.

김태호PD는 25일 상암 MBC에서 새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간담회를 열고 프로그램 취지와 앞으로의 계획을 말했다. 그는 지난해 3월 '무한도전' 종영 후 1년 반 만에 MBC에 새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김태호PD [사진=MBC]

'놀면 뭐하니?'는 20일 프리뷰 방송으로 몸풀기를 한 뒤 27일 토요일 안방극장에 정식으로 데뷔한다. 앞서 유튜브를 통해 유재석과 조세호, 딘딘, 유노윤호 등의 릴레이 카메라가 공개되며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김태호 PD는 “1년 3~4개월 만에 다시 인사드리게 돼 떨린다. 지난해에는 ‘무한도전’을 하며 못 가졌던 가족과의 시간을 지냈고 저녁밥을 집에서 먹으며 저녁이 있는 삶이 소중하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PD였지만 시청자였던 시간이 없었는데 시청자로 돌아가 집에서 어떤 프로그램을 한시간 이상 본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알게 됐다"면서 "트렌드와 이슈를 놓치지 않고 따라가고 싶었고, 두 가지로 먼저 인사드리고 성장해나가고 확대해나갈 수 있는 것이 있지 않을까 했다. 우선 두개를 만지고, 키웠는데 토요일 저녁, 일요일 저녁에 인사를 드리게 됐다”고 '놀면 뭐하니?'와 '같이 펀딩'을 언급했다.

김태호PD [사진=MBC]

'놀면 뭐하니?'가 먼저 27일 첫 선을 보인다. 김태호 PD는 "릴레이 카메라를 2회 정도 초반 진행하는 이유는 캐릭터 버라이어티로 가고자 해서다. 인력구성이 힘들더라. 릴레이 카메라가 바늘과 실처럼, 서로에게 끈끈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조세호 집에 모이는 일이 있었는데 호흡이 좋고 생각지 못한 것들이 나와 재밌었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엔 주변인, 친한 사람을 찍지만 뻗어나가 유대관계를 가진 분들이 등장한다. 카메라를 주변으로 돌려서 우릴 지켜보는 분들, 그 첫 주제가 대한민국 교통수단이었다. 새벽부터 밤까지 짚어봤다. 5, 6개 에피소드를 연결시켜 진행해봤다. 편집하면서 방향성을 논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김PD는 이 프로그램을 '관찰 예능'이 아니라 '캐릭터 버라이어티'로 방향을 정했다. 유튜브로 먼저 공개되는 '릴레이 카메라'는 캐릭터들을 연결시켜주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그는 "편집하면서 방향성을 계속 논의 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앞으로 콘셉트와 포맷이 확장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뒀다.

'놀면 뭐하니?'는 평소 스케줄 없는 날 "놀면 뭐하니?"라고 말하는 유재석에게 카메라를 맡기면서 시작된 릴레이 카메라다. 그의 주변에서 시작해 수많은 사람을 거치며 카메라에 담긴 의외의 인물들과 다양한 이야기들을 담을 예정이다. 

김태호PD의 새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27일 저녁 6시30분 MBC에서 정식으로 첫 방송되며 매주 토요일을 책임진다. 또 하나의 새 예능 '같이 펀딩'은 오는 8월 18일 저녁 6시35분부터 매주 일요일 방송될 예정이다. 

jyya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