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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의 버디&보기] 디오픈에 부적합 클럽을 들고 나온 선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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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 작년 이어 올해도 대회전 무작위로 30명 추출해 클럽 검증한 결과 발표
세계랭킹 11위 쇼플리의 캘러웨이 ‘에픽 플래시’ 드라이버가 반발계수 초과한 것으로 판정
선수들 사이에선 PXG·테일러메이드 제품 중에서도 부적합 클럽 있다고 소문 돌아
웨스트우드, 박힌 볼 구제 놓고 경기위원 판정에 수긍해 눈길…J B 홈스는 여전히 ‘슬로 플레이’ 못고쳐 구설 올라

[뉴스핌] 김경수 골프 전문기자 = 남자골프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브리티시오픈(디오픈)은 영국골프협회(R&A)가 주최한다. R&A는 미국골프협회(USGA)와 더불어 세계 골프규칙을 관장한다. 대대적으로 바뀌어 올해부터 적용되는 새 골프규칙도 R&A와 USGA가 오랜 산고 끝에 내놓은 것이다.

그런만큼 이번주 열리고 있는 제148회 브리티시오픈에서 골프 규칙이 어떻게 적용되는지 지켜보는 이들이 적지 않다.

우승 후보 로리 매킬로이가 첫날 1번홀(파4)에서 아이언 티샷을 OB 내자 1번홀 코스 셋업에 대한 뒷말이 나왔다. 1번홀 왼편 OB는 이른바 코스 내부(internal) OB였다. 인터널 OB는 홀과 홀 사이에 설치되는 OB로, 큰 대회에서는 좀처럼 보기힘든 코스 셋업이다. 매킬로이는 그 홀에서 쿼드러플 보기를 한 끝에 1타차로 커트탈락했다. R&A에서 코스 셋업을 좀 신중하게 했더라면, 매킬로이를 3,4라운드에서도 볼 수 있지 않았느냐는 얘기다.

세계랭킹 11위 잔더 쇼플리가 올해 브리티시오픈 때 사용하려고 가져온 드라이버가 부적합한 것으로 판명났다. 그는 부랴부랴 적합한 클럽으로 교체해 대회에 출전했다. [사진=USA투데이 홈페이지 캡처]

올해 대회 3라운드가 끝나고는 세계랭킹 11위 잔더 쇼플리(미국)가 구설에 올랐다. 이 대회에 부적합한 드라이버를 갖고 나와 R&A로부터 제지를 받은 것이다.

R&A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 대회 시작 전에 출전선수 중 무작위로 30명을 뽑아 드라이버의 적합 여부를 검증했다. 검증 내용은 선수들이 사용하는 드라이버의 반발계수(COR)다. 반발계수 0.83을 초과하는 드라이버는 ‘스프링 효과’를 낸다고 하며 부적합(비공인) 클럽으로 분류된다. 이는 어제오늘 일이 아니라, 지난 1998년부터 적용돼온 사안이다.

올해 대회에 앞서 실시된 R&A의 랜덤 샘플링에 쇼플리가 걸렸다. 쇼플리는 지난 1월부터 로프트 9도짜리 캘러웨이 ‘에픽 플래시 서브 제로’ 드라이버를 쓰고 있다. R&A는 이 드라이버의 반발계수가 규정치를 넘어 부적합한 클럽이라고 통보했다. 쇼플리는 부랴부랴 다른 클럽을 구했고, 그 때문인지 첫날 74타, 둘쨋날 65타를 치는 기복을 보였다. 3라운드에서 69타를 친 그는 최종라운드를 앞두고 합계 5언더파 208타(74·65·69)로 18위에 올라있다. 선두와는 11타차다.

R&A가 단 한 선수의 이름을 특정해 이 사실을 공개하자 쇼플리는 극구 반발했다. “조사를 하려면 156명을 다하지 왜 30명만 하느냐. 그러고 그 결과를 발표해 나를 창피주는 것은 또 무슨 행동이냐. 농담섞어 말하자면, 동료들 중 나를 사기꾼(cheater)으로 취급하는 경우도 있다. 내 드라이버 외에 다른 브랜드 제품도 반발계수가 규정치를 초과하는 경우가 있다고 들었다.” 요약하건대 이런 투로 R&A를 비난했다.

그가 말하는 다른 클럽이란 빌리 호셸이 사용하는 PXG, 그리고 많은 선수들이 쓰는 테일러메이드 제품이다. 이러자 PXG측은 “우리 제품은 전부 적합한 것으로 판별됐다”고 해명했다. 테일러메이드측은 노코멘트였다.

해프닝으로 볼 수도 있지만, 세계적 선수들이 사용하는 클럽도 애초부터 부적합한 클럽이 더러 있었다는 얘기가 아닐까.

한 때 세계랭킹 1위까지 올랐던 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는 3라운드에서 경기위원의 판정에 이의를 달지 않고 곧바로 수긍해 동료로부터 칭찬을 들었다.

10번홀(파4)에서 그의 티샷이 오른편 덤불 속으로 들어갔다. 볼은 지면에 박힌 듯했으나, 그 위치가 문제였다. 덤불 안에 멈춘 것이다. 웨스트우드는 그 조를 따라다니는 워킹 레프리에게 “무벌타 구제가 가능한가?”고 물었다. 레프리는 곧바로 가부를 말하는 대신 “볼이 박히지 않았다면 저 덤불 속에서 정상적인 스윙을 할 수 있겠는가?”고 되물었다. 웨스트우드는 “정상적인 스윙을 못하는 상황일 것같다”고 대답했다. 레프리는 “그러면 구제가 안된다”고 판정했다. 웨스트우드는 더 이의를 제기하지 않고 언플레이어블 볼을 선언한 후 후방선 구제를 받았다. 그 홀 보기로 상승세가 한풀 꺾였다.

브리티시오픈에서 두 차례나 우승한 파드리그 해링턴(아일랜드)은 “골프의 정신을 존중하는 웨스트우드의 깨끗한 매너에 찬사를 보낸다”고 SNS에 적었다.

새 규칙(16.3)은 일반구역에 박힌 볼은 벌타없이 구제를 받도록 한다. 그렇지만 예외는 있다. 볼이 박힌 상태가 아닌 다른 이유 때문에 그 볼을 놓인 그대로 플레이하기가 명백하게 불합리한 경우 구제받을 수 없다. 웨스트우드의 10번홀 상황이 딱 그 예외조항에 해당한다. 웨스트우드는 3라운드합계 8언더파 205타로 선두와 8타차의 공동 6위다.

한편 3라운드에서 셰인 로리(아일랜드)와 함께 마지막 조로 플레이한 J B 홈스(미국)의 슬로 플레이에 대해 SNS에서 말들이 많다. 정작 로리는 “괜찮았다”고 했지만, 예전부터 ‘거북이 플레이’로 악명높은 홈스를 비아냥거리는 내용이 대부분이다.

홈스는 최종일 챔피언조 바로 앞에서 브룩스 켑카(미국)와 동반플레이를 한다. ‘메이저 사냥꾼’ 켑카는 선두와 7타차 열세를 극복하고 최종일 역전우승을 노리고 있다. 그는 플레이 속도에 관한한 지적받은 적이 없을 정도로 빠르게 경기를 한다. 홈스의 슬로 플레이는 켑카의 경기력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예상인데 두고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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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尹 '체포방해' 징역 7년 확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체포방해·국무위원 심의권 침해 등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9일 대법원에서 징역형을 확정받았다. 윤 전 대통령은 비상계엄 사태 583일 만에 처음으로 관련 범죄에서 유죄를 확정받으며 즉시 미결수에서 기결수로 신분이 바뀌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선고 직후 "대법원이 이처럼 중대한 사건을 충분한 심리 없이 종결한 데 깊은 유감"이라며 재판소원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대법원 3부(주심 이숙연 대법관)는 이날 오후 특수공무집행방해·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7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윤 전 대통령은 서울고법에서 진행 중인 내란 우두머리 항소심에 출석해 대법원 법정에 나오지 않았다.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방해·국무위원 심의권 침해 등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대법원에서 징역형을 확정받았다. 윤 전 대통령은 비상계엄 사태 583일 만에 처음으로 관련 범죄에서 유죄를 확정받으며 즉시 미결수에서 기결수로 신분이 바뀌게 됐다. 사진은 윤 전 대통령. [사진=뉴스핌DB] ◆ "공수처, 직권남용죄 관련 범죄로서 내란죄 수사권 가져"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대통령 경호처 직원들을 동원해 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12·3 비상계엄 선포 직전 일부 국무위원만 소집해 나머지 국무위원들의 심의권을 침해하고, 계엄 해제 뒤 사후 선포문을 만들어 폐기한 혐의도 받는다.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 등의 비화폰 통화기록 삭제를 지시하고, 외신에 계엄과 관련한 허위 사실을 PG(프레스 가이드)로 작성·전파한 혐의도 있다. 1심은 특수 공무집행 방해·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허위 공문서 작성 혐의를 유죄로 인정하며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 2심은 1심에서 무죄로 판단된 '국토교통부·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 대한 심의권 침해', '계엄 관련 외신 허위 공보' 등을 유죄로 뒤집으며 징역 7년을 선고했다. 이날 대법원은 체포방해 혐의의 핵심 전제인 공수처의 내란우두머리죄 수사 절차가 적법하게 진행됐다는 점을 상세히 판시했다. 대법원은 "공수처는 피고인의 직권남용 및 내란 혐의 사실이 기재된 고발장을 수리함으로써 직권남용죄에 대한 수사를 개시하는 한편, 내란우두머리죄 혐의 또한 구체적으로 인식해 이에 대한 수사도 개시했다"며 "내란우두머리죄는 직권남용죄와 배경이 되는 사실관계가 동일하고 증거도 상당 부분 중첩된다"고 했다. 이어 "결국 피고인의 내란우두머리죄는 직권남용죄의 '수사 과정에서 인지한 직접 관련성이 있는 범죄'로서 공수처법 제2조 제4호 라목의 관련 범죄에 해당하므로 공수처는 이에 대한 수사권을 가진다"고 덧붙였다. 대법원은 "공수처가 고위공직자범죄인 직권남용죄에 대해 수사를 개시하면서, 이와 관련 범죄인 내란우두머리죄를 인지해 수사를 진행한 것에 수사절차상 위법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시했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인턴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방해 등 혐의 사건 상고심 선고기일인 9일 오후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관련 생중계를 시청하고 있다. 이날 대법원 3부(주심 이숙연 대법관)는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7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2026.07.09 yeawon2@newspim.com ◆ 尹측 "대법, 중대 사건인데 충분히 심리 안하고 종결" 대법원은 또한 '윤 전 대통령이 계엄 선포에 관한 국무회의를 소집하면서 일부 국무위원에게 소집 통지를 하지 않은 것은 해당 국무위원의 심의권 행사를 현실적으로 방해한 것'이라고 판단한 원심에 대해 "법리 오해의 잘못이 없다"며 수긍했다. 이밖에 허위 공문서 작성 및 허위 작성 공문서 행사, 대통령기록물 관리법 위반 및 공용서류 손상, 허위 공보로 인한 직권남용 부분 등에 대해서도 원심의 판단을 받아들였다. 대법원 관계자는 "본 판결을 통해 처음으로, 불소추특권 대상범죄에 대한 대통령 재직 중 수사의 가부 및 그 범위, 공수처법 제2조 제4호 라목의 '관련범죄'의 의미 및 판단기준, 형사소송법 제110조에서 정한 압수·수색 승낙 거부권의 요건과 그 한계를 구체적으로 밝혔다"고 설명했다. 조은석 특별검사 측은 이날 선고 직후 "법원의 판단을 존중한다"며 "앞으로도 특검은 내란, 외환 사건 공소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 전 대통령 측은 이번 선고 결과에 대해 유감을 표하며 재판소원을 검토하겠다고 했다. 변호인단은 입장문을 통해 "대한민국 헌법의 근간인 법치주의와 영장주의의 관점에서 최고법원인 대법원이 이처럼 중대한 사건을 충분한 심리 없이 종결한 데 대해 깊은 유감"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통령의 형사상 불소추특권의 범위에 '재임 중 강제수사'가 허용되는지 여부는 국가 원수이자 행정부 수반의 헌법적 지위를 수호하기 위한 고도의 헌법적 쟁점"이라며 "그럼에도 하급심은 이에 대한 명확한 법리적 판단을 회피했으며, 대법원 역시 이 심각한 법리적 전제를 완전히 묵인한 채 상고를 기각했다"고 덧붙였다. 변호인단은 "헌법이 보장하는 기본권 보호를 위해 재판소원 등 헌법재판 절차를 통해 이번 판결의 위헌성을 다툴 예정"이라고 했다. hong90@newspim.com 2026-07-09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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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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