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로이터=뉴스핌] 김근철 기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종교적 박해 생존자들을 만나고 있다. 백악관은 북한과 중국, 이란, 미얀마 등 17개국의 종교 박해 생존자가 초청됐다고 밝혔다. 2019.07.17. |
kckim100@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7월18일 05:50
최종수정 : 2019년07월18일 05:50
[워싱턴 로이터=뉴스핌] 김근철 기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종교적 박해 생존자들을 만나고 있다. 백악관은 북한과 중국, 이란, 미얀마 등 17개국의 종교 박해 생존자가 초청됐다고 밝혔다. 2019.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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