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제6회 향로마당놀이 및 2019 동해시 청소년어울림 두 번째 마당이 오는 20일 강원 동해시 향로청소년문화의 집에서 열린다.
17일 동해시에 따르면 청소년동아리가 주축이 돼 지역주민들과 함께 하는 이날 한마당은 먹거리, 가면만들기 체험 등 11개 부스와 청소년 공연동아리 8개팀이 출연한다.
강원 동해시청 [사진=동해시청] |
이지예 문화교육과장은 “앞으로도 청소년 참여기구 및 동아리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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