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디오픈] 켑카 "코스 꿰뚫는 캐디와 함께 그의 고향서 우승할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최근 10차례 메이저서 4번 우승
18일 밤 9시4분 루이스 우스투이젠·슈반카 샤마와 동반라운드

[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캐디의 고향에서 우승하고싶다."

세계랭킹 1위 브룩스 켑카(29·미국)가 18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영국 북아일랜드 포트러시 골프클럽(파71/7344야드)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제148회 디오픈(총상금 1075만달러)서 투어 통산 5번째 메이저 우승에 도전한다.

브룩스 켑카는 US 오픈(2017년, 2018년)과 PGA 챔피언십(2018년, 2019년) 등 최근 10차례 메이저 대회 가운데 네 번이나 우승해 메이저 사냥꾼이라는 별명이 따른다.

브룩스 켑카가 18일 디오픈에 출전한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켑카는 대회를 앞둔 공식 기자회견서 "내 캐디인 리키 엘리엇은 이 코스를 꿰뚫고 있다. 나는 한번도 이 코스에서 쳐 본적이 없어서 그가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캐디와 코스 공략법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벙커를 피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캐디의 고향에서 우승을 하고싶다. 그가 이곳에서 자라면서 여기서 이 대회가 열릴 것이라고 생각이나 했겠나. 지금도 훌륭하지만 우리가 여기에서 우승한다면 그보다 더 멋진 장면은 나오기 어려울 것이다"며 캐디의 고향에서 열리는 메이저 대회 우승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켑카는 "엘리엇은 내가 감정적으로 화가 났을때 옆에서 잘 맞춰준다. 엘리엇은 내가 성공할 수 있는 이유 가운데 하나이고 정말 훌륭한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좋은 성적을 냈지만 우승을 목표로 하는 입장에서 2위는 만족하기 어려운 결과"라고 말했다.

2013년부터 켑카의 백을 멘 캐디 리키 엘리엇은 선수로 활약하던 주니어 시절 이 코스에서 열린 대회에 출전하기도 했다.

켑카가 이 대회에서 2위 이상의 성적을 낸다면 사상 최초로 한 시즌에 4대 메이저 대회를 모두 우승 또는 준우승으로 장식하게 된다.

외국 스포츠 베팅업체 윌리엄 힐은 켑카의 우승을 로리 매킬로이(8/1) 다음인 2위(10/1)에 놓았다.

브룩스 켑카는 18일 밤 9시4분 루이스 우스투이젠(36·남아공), 슈반카 샤마(22·인도)과 동반라운드를 한다.

 

yoonge9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