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원장이 12일 오후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문화관 대강당에서 열린 '도나 스트리클런드 교수의 연구 이야기' 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도나 스트리클런드 교수는 인류가 만들어낸 가장 짧고 가장 강렬한 레이저 펄스를 고안한 혁명적인 논문으로 지도교수 등과 함께 2018 노벨물리학상을 공동 수상했다. 2019.07.12 dlsgur9757@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7월12일 15:05
최종수정 : 2019년07월12일 15:28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원장이 12일 오후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문화관 대강당에서 열린 '도나 스트리클런드 교수의 연구 이야기' 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도나 스트리클런드 교수는 인류가 만들어낸 가장 짧고 가장 강렬한 레이저 펄스를 고안한 혁명적인 논문으로 지도교수 등과 함께 2018 노벨물리학상을 공동 수상했다. 2019.07.12 dlsgur975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