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국회·정당

오신환 “위증한 검찰총장 있을 수 없어” 윤석열 자진사퇴 촉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9일 원내대책회의서 윤석열 후보자 자진사퇴 요구
“녹음파일 공개되자 ‘윤우진에 이남석 소개’ 말바꿔”
“변호사법 위반이자 수사 외압 정황증거…중대사안”

[서울=뉴스핌] 김규희 기자 =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9일 “인사청문회에서 위증한 검찰총장은 있을 수 없다”며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의 자진사퇴를 요구했다.

오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다른 문제는 차치한다더라도 인사청문회장에서 하루종일 거짓말 한 사실은 도덕성 차원에서 용납될 수 없는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의사진행 발언을 하고 있다. 2019.07.08 kilroy023@newspim.com

오 원내대표는 “특별히 이슈 없이 마무리될 것 같았던 청문회가 막판에 윤 후보자가 하루종일 국민들에게 거짓말 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파란이 일었다”고 했다.

오 원내대표는 이어 “윤 후보자는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 뇌물수수 의혹사건에 부당하게 개입한 사실이 있는지 묻는 질문에 변호사를 소개한 적 없다고 하루종일 진술했다”면서 “하지만 청문회 막판 윤 후보자가 윤 전 서장에게 이남석 변호사를 소개했다고 언급하는 인터뷰 녹음파일이 공개되자 변호사를 소개한 것은 사실이이라고 말을 바꾸면서 ‘소개는 했으나 선임된 것은 아니다’는 어이없는 변명을 내놓기 시작했다”고 꼬집었다.

오 원내대표는 그러면서 “나아가 현직 검사가 형사 피의자에게 변호사를 소개한 행위는 변호사법 제37조를 위반한 범죄행위이며 윤 전 서장 사건에 외압을 행사했다는 주장에 무게를 싣는 정황 증거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심각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오 원내대표는 “윤 후보자의 자진 사퇴를 요구한다”며 “버티면 버틸수록 곤란함이 증폭된고 사태는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신환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북한 목선 삼척한 입항 사건 국정조사를 받아줄 것을 요구했다.

오 원내대표는 “추가경정예산안 심사가 시급하다는 것이 여당 입장이라면 국정조사로 북한 목선 삼척항 입항 사건의 진실을 밝혀야 한다는 것은 양보할 수 없는 야당의 입장”이라며 “더이상 소모전은 그만하고 일하는 국회를 만들기 위해 억지 그만 부리고 국정조사를 수용하는 결단을 내려주길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했다.

 

q2ki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