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뉴스핌] 양상현 기자 = 경기 포천시 포천석탄발전소투쟁본부가 5일 오후 1시 35도까지 치솟는 열기 속에서 GS석탄발전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구현구 직두리 이장(사진)은 GS의 행정소송 제기를 규탄하며 "GS 측의 행정소송은 포천시민에게 칼을 들이대는 꼴"이라고 비판했다. 2019.07.05 yangsanghy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7월05일 18:03
최종수정 : 2019년07월05일 18:03
[포천=뉴스핌] 양상현 기자 = 경기 포천시 포천석탄발전소투쟁본부가 5일 오후 1시 35도까지 치솟는 열기 속에서 GS석탄발전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구현구 직두리 이장(사진)은 GS의 행정소송 제기를 규탄하며 "GS 측의 행정소송은 포천시민에게 칼을 들이대는 꼴"이라고 비판했다. 2019.07.05 yangsanghyu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