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파업 이틀째인 4일 오후 서울 시내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급식 대신 싸 온 도시락으로 점심을 먹기 위해 꺼내고 있다. 2019.07.04 mironj19@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7월04일 13:29
최종수정 : 2019년07월04일 13:29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파업 이틀째인 4일 오후 서울 시내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급식 대신 싸 온 도시락으로 점심을 먹기 위해 꺼내고 있다. 2019.07.04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