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경이 신안군 흑산도 예리항에서 전용계류바지를 점검하고 있다.[사진=목포해경청] |
[목포=뉴스핌] 지영봉 기자 = 목포해양경찰서는 3일 신안군 흑산면 예리항에 흑산파출소 연안 구조정 전용 계류바지 신규 설치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를 계기로 긴급 상황 대비 신속한 출동 등 대응시간 단축으로 구조·구난 활동이 더욱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구축됐다. 2019.07.03 yb2580@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7월03일 16:54
최종수정 : 2019년07월03일 16:54
목포해경이 신안군 흑산도 예리항에서 전용계류바지를 점검하고 있다.[사진=목포해경청] |
[목포=뉴스핌] 지영봉 기자 = 목포해양경찰서는 3일 신안군 흑산면 예리항에 흑산파출소 연안 구조정 전용 계류바지 신규 설치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를 계기로 긴급 상황 대비 신속한 출동 등 대응시간 단축으로 구조·구난 활동이 더욱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구축됐다. 2019.07.03 yb258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