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박연경 아나운서가 시구에 나선다.
프로야구 구단 두산 베어스는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서 박연경 아나운서를 시구자로 초청했다"고 27일 밝혔다.
스포츠 매거진을 진행하고 있는 박연경 아나운서는 MBC 지상파 스포츠의 대표 아나운서다. 2013년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뉴스데스크, 생방송 오늘 저녁, 리얼스토리 눈 등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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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경 아나운서가 시구에 나선다. [사진= 뉴스핌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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