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축구

속보

더보기

FIFA, 여자월드컵 잉글랜드·카메룬전 폭력사태 조사 나섰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카메룬, 잉글랜드에 침뱉고 얼굴 가격
오프사이드 선언되자 경기 재개 거부하기도

[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국제축구연맹 FIFA가 여자월드컵 카메룬과 잉글랜드전 조사에 착수했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 등 외신은 27일(한국시간) "국제축구연맹 FIFA는 카메룬이 징계 규칙 제52조항과 57조항을 위반한 것과 관련해 조사를 정식으로 착수했다"고 밝혔다.

국제축구연맹이 여자월드컵 잉글랜드와 카메룬전 폭력사태 조사에 착수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앞서 카메룬은 24일 프랑스 발렝시엔 스타드 뒤 에노에서 열린 2019 FIFA 여자월드컵 16강 잉글랜드전에서 0대3으로 대패했다.

하지만 카메룬 선수들은 이날 경기에서 상대 선수에게 침을 뱉는가하면 팔꿈치로 상대 선수 얼굴을 가격하고 경기 재개를 거부하는 일까지 벌어지며 전세계 축구 팬들로부터 비난을 샀다.

당시 카메룬 에잔구는 잉글랜드 공격수 토니 더건(28)에게 침을 뱉기도 했지만 심판 친 리앙 주심은 반칙을 선언하지 않았다.

당시 필 네빌 감독은 "오늘 경기에 심판은 없었다. 내가 만약 상대팀 감독이었다면 아무도 경기에 출전시키지 않았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논란이 일자 여성 심판제를 고집할 것이 아니라 실력을 갖춘 이들로 혼성 심판제를 도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제기됐다.

하지만 영국 데일리 메일은 25일 FIFA 관계자의 말은 인용해 "여성 남성 심판을 혼용할 필요성을 느끼지는 않는다. 이미 여성과 남성 심판은 함께 협력하고 있으며 공정한 경기와 판정을 위해 비디오판독(VAR)을 도입했다"고 논란을 일축한 바 있다.

카메룬이 잉글랜드와의 16강 경기에서 비신사적인 행동으로 논란을 샀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yoonge9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