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김영록 전남지사 “클라우드저장소로 업무 효율 높이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전라남도 실·국장 정책회의 주재

[무안=뉴스핌] 지영봉 기자 =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25일 “최근 민간영역에서 활성화 중인 ‘클라우드저장소’를 행정에서도 내실있게 구축해 실과별 및 시·군과의 협업을 강화하는 등 업무효율을 높여나가자”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실국장 정책회의를 통해 “클라우드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을 활용해 방대한 인적 물적 자원까지 공유할 수 있어 공공영역에서도 꼭 필요한 시스템”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클라우드저장소에 각 실과에서 가지고 있는 인적 네트워크 등을 포함해 부서와 개인의 업무 협업에 필요한 자료를 충실하고 꼼꼼하게 올리고, 통합검색 등 활용도가 높게끔 시스템이 구축돼야 한다”며 “자료 상호 공유가 잘 이뤄져야 실·국장이나 실무자가 바뀌어도 업무를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고, 협업도 강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 [사진=지영봉 기자]

또한 “서재필실과 정약용실 등 소통·협업공간과, 태교방과 여직원휴게실 등 힐링·휴게공간의 혁신사업이 최근 추세에 맞게 디자인 잘 된 것 같다”며 “마음이 형식을 따라가기도 하지만 형식이 마음까지 지배하기도 하므로, 사회 변화에 맞춰 재배치한 사무실 공간에서 직원들 생각의 변화를 꾀해 ‘내 삶이 바뀌는 전남 행복시대’를 실현하기 위해 더욱 매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그는 “민선7기 1년이 다 돼 오는 26일 도민과 언론인에게 그동안의 소소한 정책 변화를 설명하는 시간을 가질 것이다”며 “각 실국에서도 소상공인 대출금리를 1% 이하로 인하하고, 장애등급제 폐지와 닭·오리농장 CCTV 설치의무화 등 7월부터 바뀌는 시책을 비롯해 도민이 실생활에서 꼭 알아야 하는 제도와 정책 홍보에 적극 나서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경전선과 남해안철도 전철화,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해안관광도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 선정 등 기본적인 SOC사업들이 어느 정도 잘 돼가고 있다”며 “이제는 이 같은 기반을 바탕으로 어떻게 미래 전략산업으로 키워나갈 것인지에 대해 집중적으로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본격 피서철을 맞아 해수욕장과 주요 관광지 홍보도 중요하지만, 관광객의 안전이 최우선 시 돼야 한다”며 “여수 거북선 조형물 계단 붕괴와 같은 사고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오래되거나 낙후된 관광시설, 안전시설, 생활편의시설 등 안전점검에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폭염에 대비한 도민 안전을 비롯해 농수산물 피해 최소화에도 노력해 달라”고 지시했다.

김 지사는 “6·25 전쟁일을 비롯해 의병의날, 현충일, 민주항쟁기념일, 제2연평해전 17주년 등이 연이어 있는 호국보훈의 달, 6월도 이제 며칠 남지 않았다”며 “특히 의병들의 호국정신을 기리는 ‘남도의병역사공원’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해달라”고 강조했다.

yb258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서승만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0일 서승만 씨를 재단법인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재단법인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임명된 서승만 씨. [사진= 문체부] 2026.04.10 fineview@newspim.com 서승만 신임 대표이사는 방송·공연 연출·극장 운영 분야를 두루 거친 공연예술·콘텐츠 기획 전문가다. 국민대학교에서 연극영화·영상미디어 학·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행정학 박사 학위까지 받았다. 극단 상상나눔 대표, 소극장 상상나눔씨어터 대표를 지냈으며, 사단법인 국민안전문화협회 회장, 한국공공관리학회 홍보위원장, 행정안전부 홍보대사 등 공공 영역에서도 폭넓게 활동했다. 마당놀이 '온달아 평강아'·'뺑파전', 뮤지컬 '노노이야기'·'터널' 등을 직접 연출한 무대 현장 경험도 갖췄다. 최휘영 장관은 "신임 대표이사가 그간 축적한 현장 경험과 홍보 역량을 바탕으로 국립정동극장의 관광 자원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우수한 공연을 국내 관객을 넘어 세계에 알리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 대표이사의 임기는 3년이다. 국립정동극장은 한국 최초 근대식 극장인 원각사 복원을 설립 이념으로 1997년 문을 연 재단법인이다. 전통공연 예술작품의 제작·공연과 국내외 교류를 주요 사업으로 삼아왔으며, 최근에는 전통연희·연극·뮤지컬 등 정동길의 근현대 문화유산을 토대로 서울 도심을 대표하는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fineview@newspim.com 2026-04-10 14:55
사진
이란, 호르무즈 기뢰 해역 지도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부설한 해역의 지도를 공개했다고 해사 전문 매체 로이즈 리스트와 알자지라 등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공개된 지도에 따르면 혁명수비대 해군은 해협 남쪽 절반에 해당하는 사각형 구역을 위험 해역으로 지정했다. 선박은 이란 당국의 사전 허가를 받아 북쪽 항로로만 통과할 수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9일(현지시간) 공개한 호르무즈 해협 기뢰 부설 해역 지도. [사진=이란 누르뉴스] 구체적으로 혁명수비대 해군은 "해상 안전 원칙 준수 및 해군 기뢰와의 충돌 방지를 위해, 혁명수비대 해군과의 사전 협조 하에 추후 공지 시까지 첨부 지도에 따른 아래의 대체 항로를 이용할 것을 요구한다"면서 입항 항로는 오만만에서 북쪽 라라크섬 방향으로 진행 후 페르시아만으로 계속 진입하고, 출항 항로의 경우 페르시아만에서 라라크섬 남쪽을 경유한 후 오만만으로 향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에도 해협 통행은 사실상 막힌 상태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8일부터 9일 오전까지 해협을 통과한 선박은 이란 연계 선박 7척에 불과했다. 평소 하루 양방향 통행량인 135척과 비교하면 사실상 봉쇄 수준이다. 이란 항만해양청도 기뢰 위협을 이유로 선박용 안전 항로 2개를 별도로 공식 지정했다. 이란 외무부 부장관은 영국 ITV와의 인터뷰에서 "어떤 선박이든 항행할 수 있다"면서도 이란 군과의 사전 교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란의 허가 요구가 확인되자 통과를 시도하려던 유조선 한 척이 계획을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랍에미리트(UAE) 최대 석유기업 아부다비국영석유공사(ADNOC)의 술탄 알 자베르 최고경영자(CEO)는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지 않다"며 "접근이 제한되고, 조건부로 통제되고 있다"고 잘라 말했다. 국제해사기구(IMO)의 아르세니오 도밍게스 사무총장은 이란이 통행료 징수 체계를 영구화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국제 관행에 맞지 않는 별도의 메커니즘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고 비판했다. EOS 리스크그룹의 마틴 켈리 자문실장은 기뢰 부설이 확인될 경우 해협 정상화까지 "최소 수개월이 걸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세계 석유·액화천연가스(LNG) 공급량의 약 5분의 1이 통과하는 이 해협의 봉쇄가 장기화될 경우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 미치는 충격은 상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wonjc6@newspim.com   2026-04-10 08: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