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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 “클라우드저장소로 업무 효율 높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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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실·국장 정책회의 주재

[무안=뉴스핌] 지영봉 기자 =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25일 “최근 민간영역에서 활성화 중인 ‘클라우드저장소’를 행정에서도 내실있게 구축해 실과별 및 시·군과의 협업을 강화하는 등 업무효율을 높여나가자”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실국장 정책회의를 통해 “클라우드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을 활용해 방대한 인적 물적 자원까지 공유할 수 있어 공공영역에서도 꼭 필요한 시스템”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클라우드저장소에 각 실과에서 가지고 있는 인적 네트워크 등을 포함해 부서와 개인의 업무 협업에 필요한 자료를 충실하고 꼼꼼하게 올리고, 통합검색 등 활용도가 높게끔 시스템이 구축돼야 한다”며 “자료 상호 공유가 잘 이뤄져야 실·국장이나 실무자가 바뀌어도 업무를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고, 협업도 강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 [사진=지영봉 기자]

또한 “서재필실과 정약용실 등 소통·협업공간과, 태교방과 여직원휴게실 등 힐링·휴게공간의 혁신사업이 최근 추세에 맞게 디자인 잘 된 것 같다”며 “마음이 형식을 따라가기도 하지만 형식이 마음까지 지배하기도 하므로, 사회 변화에 맞춰 재배치한 사무실 공간에서 직원들 생각의 변화를 꾀해 ‘내 삶이 바뀌는 전남 행복시대’를 실현하기 위해 더욱 매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그는 “민선7기 1년이 다 돼 오는 26일 도민과 언론인에게 그동안의 소소한 정책 변화를 설명하는 시간을 가질 것이다”며 “각 실국에서도 소상공인 대출금리를 1% 이하로 인하하고, 장애등급제 폐지와 닭·오리농장 CCTV 설치의무화 등 7월부터 바뀌는 시책을 비롯해 도민이 실생활에서 꼭 알아야 하는 제도와 정책 홍보에 적극 나서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경전선과 남해안철도 전철화,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해안관광도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 선정 등 기본적인 SOC사업들이 어느 정도 잘 돼가고 있다”며 “이제는 이 같은 기반을 바탕으로 어떻게 미래 전략산업으로 키워나갈 것인지에 대해 집중적으로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본격 피서철을 맞아 해수욕장과 주요 관광지 홍보도 중요하지만, 관광객의 안전이 최우선 시 돼야 한다”며 “여수 거북선 조형물 계단 붕괴와 같은 사고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오래되거나 낙후된 관광시설, 안전시설, 생활편의시설 등 안전점검에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폭염에 대비한 도민 안전을 비롯해 농수산물 피해 최소화에도 노력해 달라”고 지시했다.

김 지사는 “6·25 전쟁일을 비롯해 의병의날, 현충일, 민주항쟁기념일, 제2연평해전 17주년 등이 연이어 있는 호국보훈의 달, 6월도 이제 며칠 남지 않았다”며 “특히 의병들의 호국정신을 기리는 ‘남도의병역사공원’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해달라”고 강조했다.

yb258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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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건국 250주년 금화 본인 초상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24캐럿 기념 금화 발행을 승인하며 '자기 우상화' 논란에 불을 지폈다.  현지시간 19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인사들로 구성된 연방미술위원회(CFA)는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트럼프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기념 금화 발행안을 이날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금화 디자인. 미국 조폐국 제공. [사진=로이터 뉴스핌] 1910년 설립된 CFA는 워싱턴 D.C. 내 연방 공공건물과 기념물 등의 디자인을 심의하는 독립 기관이다. 이번에 승인된 금화는 워싱턴 국립 초상화 미술관에 전시된 사진을 바탕으로, 책상에 기대어 정면을 응시하는 엄숙한 표정의 트럼프 대통령을 묘사할 예정이다. 위원회 심의 과정에서는 금화의 상징성을 극대화하려는 시도가 이어졌다. 올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백악관 보좌관 체임벌린 해리스는 "클수록 좋다"며 직경 3인치(약 7.6cm)에 달하는 대형 금화 제작을 제안했다. 브랜든 비치 미 연방재무관 역시 성명을 통해 "미국 정신과 민주주의를 대표하는 인물로 현직 대통령인 도널드 J. 트럼프보다 더 상징적인 프로필은 없다"며 발행 당위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이번 금화 발행이 법적 허점을 노린 '편법'이라는 지적도 만만치 않다. 미국법상 생존해 있거나 사후 3년이 지나지 않은 대통령의 초상은 유통되는 달러 동전에 새길 수 없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금화를 시중에 유통되지 않는 '수집용(non-circulating)'으로 분류함으로써 이 규제를 피했다는 분석이다. 이에 대해 민주당 제프 머클리 상원의원은 "동전에 자신의 얼굴을 새기는 이들은 군주나 독재자이지 민주주의 국가의 지도자가 아니다"라며 "건국 250주년의 의미를 왜곡하려는 시도"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초당파적 기구인 시민주화자문위원회(CCAC)의 도널드 스카린치 위원 역시 "1926년 쿨리지 대통령의 사례가 있지만, 당시엔 건국 영웅인 조지 워싱턴의 얼굴 뒤에 겹쳐진 형태였다"며 "현직 대통령 단독 초상을 대형 금화에 새기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꼬집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재집권 이후 자신의 이름을 국가 자산에 각인시키는 행보를 광범위하게 지속해 왔다. 워싱턴의 주요 정부 건물은 물론 차세대 해군 함정의 함급명, 부유층 대상 비자 프로그램, 정부 운영 처방약 웹사이트, 심지어 어린이용 연방 저축 계좌에까지 '트럼프'라는 이름을 붙여왔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기념 금화 외에도 자신의 초상이 새겨진 새로운 1달러 동전의 연내 유통을 제안해 놓은 상태여서, 이를 둘러싼 법적·정치적 공방이 예상된다.  wonjc6@newspim.com   2026-03-2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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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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