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워라밸을 추구하는 트렌드가 주거문화에도 영향을 미쳐 '세컨하우스'가 떠오르고 있습니다. '별장'이 부의 상징이었던 과거와 달리 최근 '세컨하우스'는 비교적 싸고 보편화된 주거형태로 나타나는 추세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세컨하우스의 입지와 투자방법 및 관리법에 대해 중점적으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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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송유미 송다영 김지나 / 구성 장용동 천준아 송다영 이은지 / 출연 장용동 이은지 / 촬영 송유미 송다영 / 편집 송다영 송유미 / 디자인 송유미 김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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