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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CEO 하계포럼', 불황 이길 신사업 아이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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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33회 2019 전경련 CEO 하계포럼 개최
신학철 이사·장정욱 대표 등 새 비즈니스 모델 제안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전국경제인연합회가 2019년 전경련 CEO 하계포럼을 열고 여러 기업인들이 말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다룬다.

23일 전경련에 따르면 제33회 전경련 CEO 하계포럼은 7월17일부터 3박 4일간 제주 서귀포시 롯데호텔 제주에서 열린다.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사진=뉴스핌 DB]

이번 포럼에서는 한국 경제와 기업의 새로운 내일을 이야기할 계획이라는 게 전경련 측 설명이다. 강호갑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신학철 LG화학 대표이사 부회장,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 장정욱 아마존웹서비스코리아 대표, 김훈 소설가, 박용준 삼진어묵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연사들이 시장 트렌드를 선도할 기업의 새로운 경영화두를 제시할 예정이다.

강호갑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은 포럼 첫날 축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기조강연에서는 신영철 강북삼성병원 기업정신건강연구소 소장이 ‘행복한 리더를 위한 정신과 의사의 조언’를 주제로 기업의 지속 가능성의 토대가 되는 행복한 리더, 행복한 삶을 만드는 핵심가치를 이야기한다.

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한 치 앞을 보기 힘든 어려운 경제상황을 돌파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이슈를 다룰 예정이다. ‘글로벌 혁신 전도사’로 손꼽히는 신학철 LG화학 대표이사 부회장은 기술세션 특별연사로 나서 전기차 배터리 절대강자 LG화학의 미래혁신 전략을 들려줄 예정이다. 대표적 금융혁신의 전략가로 꼽히는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는 모바일 뱅킹 혁신과 함께 금융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드는 7가지 키워드를 제시한다.

글로벌 기업 사례의 대표주자로 나서는 장정욱 아마존웹서비스코리아(AWS) 대표는 아마존의 기술혁신과 클라우드 서비스 분야의 세계 1위 기업인 AWS가 만들어갈 미래, 혁신 비즈니스 성공사례를 전할 예정이다.

김훈 작가는 역사와 소설 속 리더들을 통해 대한민국 리더십의 미래를 참가자들과 함께 고민한다. 삼진어묵 3대(代) 가업을 잇고 있는 차세대 리더인 박용준 대표도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해 기업을 10배로 성장시킨 성공사례를 직접 전한다.

기상 전문가인 반기성 케이웨더 예보센터장이 경제를 살리고 죽이는 날씨에 대한 흥미로운 강연과 이승재 영화평론가가 영화로 시대를 통찰하는 시간을 준비한다.

포럼 마지막날인 7월 20일인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거시경제와 부동산의 고수로 평가받는 홍춘욱 이코노미스트가 현 경제상황 및 외부 변수를 객관적으로 짚어보고 부동산 시장의 변화와 전망에 대한 시사점 또한 전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이세령 컬러플레이스 대표와 함께 컬러토크로 나만의 퍼스널 컬러를 통한 이미지 컨설팅을 진행될 예정이다. EBS 세계테마기행의 배나영 여행작가가 들려주는 여행 이야기도 참가자들의 즐거움을 배로 더할 예정이다. JTBC 팬텀싱어 시즌 1 우승팀, 포르테 디 콰트로의 테너 김현수와 베이스 손태진, 화제의 주인공인 TV조선 미스트롯의 우승자인 송가인과 함께하는 트롯 콘서트와 같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1만여 기업인이 다녀간 ‘2019 전경련 CEO 하계포럼’은 지난 1987년 개최를 시작으로 최신 경영정보를 교환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다지는 재계 최고의 지식 교류 장이다. 신청 마감은 다음달 3일까지다.

nanan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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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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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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