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파르푸르 로이터=뉴스핌] 백지현 기자 = 19일(현지시간) 인도 비하르주 무자파르푸르 지역에 있는 병원 앞에서 한 여인이 급성뇌염증후군(Acute Encephalitis Syndrome, AES) 증세를 보이다 사망한 딸의 시신을 껴안고 있다. 2019.06.19. |
lovus23@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6월20일 15:02
최종수정 : 2019년06월20일 15:02
[무자파르푸르 로이터=뉴스핌] 백지현 기자 = 19일(현지시간) 인도 비하르주 무자파르푸르 지역에 있는 병원 앞에서 한 여인이 급성뇌염증후군(Acute Encephalitis Syndrome, AES) 증세를 보이다 사망한 딸의 시신을 껴안고 있다. 201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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