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야구

속보

더보기

류현진, 2년간 활약은 만장일치 사이영상급… 美 언론 극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MLB.com "류현진, 메이저리그에서도 사랑 받는 스타"
CBS스포츠, 류현진 FA랭킹 5위 진입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미국 언론들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7일(한국시간) '컷4' 코너를 통해 LA 다저스 류현진(32)의 KBO리그 시절 동영상과 광고 영상 등을 올리며 "류현진이 메이저리그에서도 사랑 받는 스타가 되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 매체는 "류현진은 KBO리그 신인시절 신인상과 최우수선수(MVP)를 동시에 석권한 유일한 선수였다. 7년간 98승을 올리며 올스타에 7번 선정됐다. 한국 국가대표로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 2009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 준우승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LA 다저스 류현진. [사진= 로이터 뉴스핌]

지난 2012년 한화 이글스 시절 다저스와 6년 3600만달러(약 424억8000만원)에 계약을 맺고 빅리그에 진출한 류현진이 부상으로 힘겨운 시절을 보냈던 것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MLB.com은 "류현진은 메이저리그 첫 2시즌 동안 잘 던졌지만, KBO리그 시절과 같이 놀라운 모습은 아니였다. 2015년은 부상으로 시합에 나서지 못했고, 2016년에도 1경기 밖에 뛰지 못했다. 2017년 부상에서 복귀한 그는 선발 자리를 놓고 경쟁을 펼쳐야 했다"고 덧붙였다.

선발 경쟁까지 펼치며 힘겹게 복귀한 류현진은 지난해부터 놀라운 활약을 펼치며 다저스의 핵심 선수로 떠올랐다. MLB.com은 "작년 8월 빅리그에 돌아온 류현진은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그렉 매덕스와 비견되는 압도적인 활약을 펼쳤다. 다승 공동 1위(9승), 평균자책점 1위(1.35) 등에 올랐다. 현재까지 27경기를 기준으로 본다면 만장일치로 사이영상을 수살할 정도의 활약"이라고 강조했다.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류현진이 올 시즌을 마친 뒤 FA(자유계약선수) 대박을 이룰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2019~2020 메이저리그 FA 랭킹을 매달 업데이트해 발표하는 미국 CBS스포츠는 이날 6월 순위를 공개했다.

지난달까지 랭킹 순위에 없었던 류현진은 지난 5월 '이달의 투수상'을 발판으로 단숨에 5위로 진입했다. CBS스포츠는 "류현진은 최근 51이닝 동안 딱 한 이닝에서만 실점을 허용했다. 이건 놀랄만한 일"이라고 감탄했다.

이어 "평균자책점(1.35), 이닝당출루허용률(WHIP·0.78), 삼진/볼넷 비율(14.2)에서 리그 선두다. 그는 80이닝에서 71개의 삼진을 잡는 동안 불과 5개의 볼넷을 허용했다. 믿을 수 없다"고 했다.

다만, 건강 문제에 대한 의문은 남겨뒀다. 이 매체는 "그는 어깨 수술을 포함해 긴 부상 이력이 있다. 잠재적 수입에 삭감 요인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taehun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