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스핌] 이형석 기자 = 전 남편을 살해하고 시체를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는 고유정이 6일 오후 제주 제주시 동부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유치장으로 향했다. 제주동부경찰서에 고유정이 사체유기에 사용된 차량이 세워져 있다. 2019.06.06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6월06일 19:36
최종수정 : 2019년06월06일 19:46
[제주=뉴스핌] 이형석 기자 = 전 남편을 살해하고 시체를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는 고유정이 6일 오후 제주 제주시 동부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유치장으로 향했다. 제주동부경찰서에 고유정이 사체유기에 사용된 차량이 세워져 있다. 2019.06.06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