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골프

'메이저 퀸' 이정은6, 숍라이트 클래식서 LPGA 2연승 도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LPGA 투어 첫 우승 US 여자오픈서 달성
신인왕 유리한 고지 밟고 상금왕 가능성 높여

[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메이저 퀸' 이정은6가 LPGA 투어 2연승에 도전한다.

'핫 식스' 이정은6(23·대방건설)는 7일(한국시간)부터 사흘간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 시뷰 호텔 앤 골프클럽 베이코스(파71/6217야드)에서 열리는 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총상금 175만달러)에 출전해 2개 대회 연승에 도전한다.

올해 LPGA 투어 54홀 대회는 6월7일 숍라이트 클래식, 6월28일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 11월8일 토토 저팬 클래식까지 총 3개다.

이정은6는 3일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에서 끝난 제74회 US여자오픈 골프대회서 투어 데뷔 이후 출전 9경기 만에 첫 우승을 차지하며 '메이저 퀸'으로 부상했다.

이정은6가 LPGA 데뷔 첫승을 메이저 우승으로 장식했다. [사진= 로이터 뉴스핌]

이정은6는 우승후 LPGA와의 인터뷰에서 "남은 시즌에 대해 몇 승을 목표로 한다기보다는 다음 대회, 그리고 나머지 대회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US여자오픈에서도 부족한 부분과 더 나아지기 위해 필요한 부분들을 느꼈는데, 이런 부분들을 잘 보완해서 올 시즌 남은 대회에서 훨씬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이 남은 시즌 목표다"라고 밝힌 바 있다.

첫 우승을 메이저 대회에서 일군 이정은6는 LPGA 신인왕 유력 후보로 꼽히고 있다. 

앞서 2015년 김세영(26·미레에셋), 2016년 전인지(25·KB금융), 2017년 박성현(26·솔레어), 2018년 고진영(24·하이트진로)이 LPGA 투어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정은6는 US오픈 우승으로 상금랭킹 1위, 신인상 포인트 1위를 달리고 있으며 올해의 선수상 포인트 2위, CME 글로브 레이스 3위에 각각 올라 있다. 

특히 '지난해 신인왕' 고진영과 '올해 신인상 수상' 유력 후보인 이정은6의 상금과 평균 타수, 올해의 선수 부문 경쟁 구도가 주목된다. 현재 올해의 선수 부문은 '세계 1위' 고진영이 129점으로 1위를 달리고 있고 이정은6는 83점으로 2위에 자리하고 있다.

고진영은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않기 때문에 이정은6로써는 2연승을 달성해 점수 격차를 좁힐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박성현은 투어에 데뷔한 2017년 US여자오픈에서 데뷔 첫 우승을 차지하며, 그해 신인상과 상금왕, 올해의 선수까지 3관왕을 거머쥐었다. 이는 1978년 낸시 로페즈(미국) 이후 39년 만의 기록이다.

세계랭킹 17위에 올라 있는 이정은6는 올 시즌 ISPS 한다 위민스 호주오픈(공동 10위), ANA 인스퍼레이션(공동 6위), 메디힐 챔피언십(공동 2위), US 여자오픈(우승) 등 4개 대회서 톱 10에 진입하며 뛰어난 경기력을 유지하고 있다. 

현재 그의 가장 낮은 성적은 5월26일 끝난 퓨어실크 챔피언십에서 26위의 기록이다. 

이 대회에는 이정은6를 비롯해서 김세영, 양희영(30·우리은행), 아리야 쭈타누깐(23·태국), 렉시 톰슨(24·미국), 브룩 헨더슨(21·캐나다) 등 144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1999년 박세리가 한국 선수로 처음 이 대회 정상을 밟은 이후 2006년 이선화, 2017년 김인경이 그 뒤를 이었고, 지난해에는 재미교포 애니 박(24)이 우승을 차지해 화제를 모았다.

이정은6이 숍라이트 클래식 출전에 앞서 연습경기를 갖고 있다. [사진= 전욱휴 전문위원·특파원]

yoonge9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