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정기특약’, ‘달러가족수입특약’ 출시...사망보험금 증액 가능
[서울=뉴스핌] 김승동 기자 = 푸르덴셜생명은 달러평생보장보험 가입 고객들의 사망보장금액 증액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무배당 달러정기특약’과 ‘무배당 달러가족수입특약’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작년 10월 출시된 업계 유일의 확정금리형 달러 표시 ‘(무)달러평생보장보험’은 효과적인 사망보장 및 노후소득선지급, 연금전환특약을 통해 은퇴자금으로의 활용이 가능한 종신보험으로 최근 달러 강세 기조에 따라 올해 4월까지 누적판매건수 3500건을 돌파했다.
‘(무)달러평생보장보험’을 주계약으로 가입한 고객은 주계약 보험료 대비 저렴한 보험료의 ‘(무)달러정기특약’과 ‘(무)달러가족수입특약(기본형, 체증형)’을 덧붙여, 종신보험만으로 충분한 보장자산을 준비하기가 부담스러운 경우, ‘(무)달러평생보장보장보험’에 특약을 부가하여 상대적으로 저렴한 보험료로 본인에게 필요한 보장자산을 준비할 수 있다.
커티스 장 푸르덴셜생명 사장은 “이번 특약 상품들을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충분한 사망보장이 가능한 달러 종신보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평소 달러에 니즈가 있는 고객들이 달러 자산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데 더욱 매력적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푸르덴셜생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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