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일본을 방문 중인 마하티르 빈 모하맛(왼쪽) 말레이시아 총리가 아베 신조 일본 총리를 만나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19.05.31 |
goldendog@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5월31일 17:29
최종수정 : 2019년05월31일 17:29
[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일본을 방문 중인 마하티르 빈 모하맛(왼쪽) 말레이시아 총리가 아베 신조 일본 총리를 만나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19.05.31 |
goldendo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