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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뉴스핌] 양상현 기자 = 경기 동두천시 중앙동 페리카나는 23일 중앙동 저소득 4가구에 치킨을 후원했다. 임아영 대표는 “치킨이 식사 또는 간식으로 접하기 쉬운 음식이 됐지만, 저소득 가구에서는 여전히 선뜻 사 먹기 어려운 음식이기에 저소득 가구에 맛있는 행복을 드리고자 후원하게 됐다”고 말했다.2019.05.23 yangsanghy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5월24일 14:19
최종수정 : 2019년05월24일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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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뉴스핌] 양상현 기자 = 경기 동두천시 중앙동 페리카나는 23일 중앙동 저소득 4가구에 치킨을 후원했다. 임아영 대표는 “치킨이 식사 또는 간식으로 접하기 쉬운 음식이 됐지만, 저소득 가구에서는 여전히 선뜻 사 먹기 어려운 음식이기에 저소득 가구에 맛있는 행복을 드리고자 후원하게 됐다”고 말했다.2019.05.23 yangsanghyu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