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중국 마켓·금융

속보

더보기

[5/21 중국증시종합] 화웨이 제재 유예 희토류 호재, 상하이지수 1.23% ↑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상하이종합지수 2905.97(+35.36, +1.23%)
선전성분지수 9087.52 (+171.42, +1.92%)
창업판지수 1493.72 (+24.40, +1.66%)

[서울=뉴스핌] 김은주 기자 = 21일 중국 증시의 주요 지수는 미국의 화웨이 제재 유예 소식과 통신 및 희토류주의 강세로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어제 반납했던 2900선을 회복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3% 오른 2905.97포인트에 장을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92% 상승한 9087.52포인트를 기록했다. 창업판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66% 상승한 1493.72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미국이 화웨이 제재를 90일간 유예하기로 결정했다는 호재성 소식이 전해지며 전날 얼어붙었던 투자 심리가 대폭 개선됐다.

특히 통신주와 희토류주가 이날 증시 상승을 견인했다.

통신주의 경우 화웨이 창업자인 런정페이 회장이 중국 관영 매체 CCTV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의 화웨이 금지령에 절대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인 것이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

여기에 화웨이 주도로 오는 10월부터 중국 전역에 5G 상용화를 개시할 예정이라는 소식도 통신주 상승을 부추겼다.

희토류 종목 주가는 전날인 20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장시성 간저우의 희토류 기업을 시찰한 것이 호재가 돼 큰 상승세를 나타냈다.

최근 미중 무역갈등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시 주석이 류허 부총리 등과 함께 희토류 기업을 찾은 것은 향후 중국이 희토류를 미국에 대항하는 수단으로 쓸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희토류주가 큰 주목을 받았다. 희토류는 최첨단 산업의 필수 원료로 최대 생산국인 중국이 수출을 멈추면 미국은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다.

이에 대해 중국 측에선 이번 시찰은 정기적으로 이뤄지는 일정으로 과대 해석하면 안된다고 진정에 나서기도 했다.

상하이, 선전의 증시 거래대금은 각각 2028억 위안과 2767억 위안을 기록했다.

이날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달러 대비 위안화 기준 환율을 전 거래일과 비교해 큰 변동이 없는6.8990위안으로 고시했다. 

또한 인민은행은 800억 위안 규모의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RP)을 매입했다. 만기 도래한 물량은 없었다.

21일 상하이종합지수 추이 [캡처=텐센트재경]

eunjookim@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법원, 강선우 구속적부심 기각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공천헌금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구속적부심을 청구했으나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5-2부(재판장 김용중)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강 의원에 대한 구속적부심 심문을 진행한 뒤, "청구 이유 없다"며 기각했다. 공천헌금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구속적부심을 청구했으나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사진은 강 의원이 지난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강 의원은 전날 서울중앙지법에 구속적부심을 청구했다. 구속적부심은 구속된 피의자의 구속이 적법한지, 계속 구속할 필요가 있는지를 법원에 다시 심사해 달라고 요청하는 절차다. 강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경 전 서울시의원으로부터 공천을 대가로 1억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강 의원은 민주당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장이었다. 법원은 지난 3일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며 두 사람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경찰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지난 16일과 18일 강 의원을 소환해 조사했다. hong90@newspim.com 2026-03-26 17:53
사진
'고문기술자' 이근안, 88세로 사망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독재정권 시기 '고문기술자'로 악명을 떨쳤던 이근안 전 경감이 숨졌다. 26일 경기일보에 따르면 이근안은 전날 사망했으며, 현재 서울 동대문구 동부병원 장례식장에 안치된 상태다. 발인은 오는 27일 오전 5시20분으로 예정됐다. [사진=뉴스핌 DB] 이근안은 1970~80년대 치안본부 대공수사관으로 근무하며 각종 공안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강압 수사와 고문을 주도한 인물이다. 전기고문 등 가혹 행위를 통해 허위 자백을 받아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고문기술자라는 별칭으로 불렸다. 전두환 정권 시절 고문과 옥살이 후유증을 앓다 지난 2011년 사망한 고 김근태 전 민주화운동청년연합(민청련) 의장 역시 1985년 9월 4일 '민청련 결성' 사건으로 구속돼 서울 용산구 남영동 치안본부 대공분실에서 이근안 등으로부터 전기고문과 물고문을 당한 바 있다. 주화 이후 그의 행적은 국가폭력의 상징으로 재조명됐다. 고문 의혹이 불거지자 1988년 수배됐고 약 12년간 도피 생활을 이어가다 1999년 자수했다. 이후 재판에 넘겨져 징역형을 선고받고 복역했다. 그가 관여한 공안 사건 가운데 일부는 이후 재심에서 조작 정황이 인정되며 무죄가 선고되기도 했다. 이근안의 가혹 행위에 못 이겨 간첩이라 허위 자백해 억울한 옥살이를 했던 납북어부 정규용씨도 2014년 38년 만에 재심에서 무죄를 확정받았다. 2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도 '서울대 무림 사건'과 관련해 인권 침해가 있었다고 판단하고 국가의 사과를 권고한 바 있다. 2006년 출소 이후 이근안은 종교 활동을 하며 공개적으로 과거를 반성한다는 입장을 밝혀왔으나, 피해자들과 시민사회에서는 사과의 진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졌다. 그는 생전 자서전에서 "간첩과 사상범을 잡는 것은 애국이었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하기도 해 논란이 이어졌다. 그는 또 자신을 소재로 한 영화 '남영동 1985'에서 묘사된 고문 행위가 과장됐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yuniya@newspim.com 2026-03-26 19:3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