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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한국당에 "5.18 40주년 전까지 진실 모두 밝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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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민주당 대표, "한국당 명단 제출 안해 진상규명위 구성 안돼"
"헬기 사격·발포 명령·전두환 광주 방문 여부 밝혀야"

[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자유한국당에 “하루빨리 진상규명위원회 명단을 제출해 내년 민주화운동 40주년 될 때까지는 진실이 모두 밝혀지도록 최선을 다하자”라고 촉구했다.

이 대표는 18일 광주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기념식을 마친 뒤 기자들에게 “올해가 광주 민주화운동 39주년인데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은 진실이 많이 남아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헬기 사격, 발포 명령, 전두환 장군이 그 당시 그 당시 광주에 언제 왔는지 등이 밝혀지지 않기 때문에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 진상규명위원회를 구성해야 한다”면서 “아직도 한국당이 명단을 제출하지 않아 구성이 안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광주=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8일 오전 광주 북구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열린 '제39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19.05.18 leehs@newspim.com

앞서 지난 13일 주한미군 정보요원 출신 김용장 씨는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전두환 전 대통령이 5.18 민주화항쟁 당시 계엄군의 발포(1980년 5월 21일) 직전 광주에 내려와 시민군에 대한 `사살명령`을 내렸다고 증언했다.

또 같은 날 5.18 당시 505보안부대 수사관 출신으로 1988년 광주 청문회에서 양심선언을 했던 허장환 씨도 증언자로 나와 "도청을 은밀하게 진압하러 가는 과정에서 건물에 저격병이 있다는 첩보를 듣고, 헬기로 그 저격병을 저격하는 작전을 구상했다"며 "헬기가 한 자리에 머물르며 사격했다"고 말했다.

이날 민주당에서는 이해찬 당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와 이인영 원내대표를 비롯한 원내대표단, 그리고 민주당 광주시당과 전해철·송영길 의원 등이 참석했다.

 

with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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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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