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금융투자는 16일 이랜텍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7080원으로 유지했다.
이랜텍은 휴대폰 및 노트북용 배터리 팩과 휴대폰 케이스 등을 생산하는 업체로 주요 거래처는 삼성전자 및 삼성SDI다. 하나금융투자 김두현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이랜텍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7,080원 유지
▶ 1분기 서프라이즈 분위기를 이어 2분기도 기대해도 좋다
▶ CB물량 전량 반영해도 19년 기준 PER 6.6배
이랜텍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153억8503만원으로 전년 동기 1235억2778만원 대비 6.5%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63억6908만원으로 전년 동기 14억4389만원 대비 341.1%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6억9298만원으로 전년 동기 -12억1354만원에서 흑자전환했다.
지난 15일 주가는 전일대비 2.37% 상승한 475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이랜텍은 휴대폰 및 노트북용 배터리 팩과 휴대폰 케이스 등을 생산하는 업체로 주요 거래처는 삼성전자 및 삼성SDI다. 하나금융투자 김두현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이랜텍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7,080원 유지
▶ 1분기 서프라이즈 분위기를 이어 2분기도 기대해도 좋다
▶ CB물량 전량 반영해도 19년 기준 PER 6.6배
이랜텍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153억8503만원으로 전년 동기 1235억2778만원 대비 6.5%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63억6908만원으로 전년 동기 14억4389만원 대비 341.1%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6억9298만원으로 전년 동기 -12억1354만원에서 흑자전환했다.
지난 15일 주가는 전일대비 2.37% 상승한 475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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