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로이터=뉴스핌] 백지현 수습기자 = 제 72회 칸영화제의 심사위원을 맡은 배우 엘르 패닝이 영화제 개막식 전날인 13일(현지시간) 프랑스 알프마리팀주 칸 소재의 그랜드 하얏트 호텔 마르티네즈에서 취재진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2019.05.13. |
lovus23@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5월14일 15:20
최종수정 : 2019년05월14일 15:20
[칸 로이터=뉴스핌] 백지현 수습기자 = 제 72회 칸영화제의 심사위원을 맡은 배우 엘르 패닝이 영화제 개막식 전날인 13일(현지시간) 프랑스 알프마리팀주 칸 소재의 그랜드 하얏트 호텔 마르티네즈에서 취재진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2019.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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