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수습기자 = 7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이스티크랄 모스크 안에서 라마단 기간을 지내는 한 남성이 단식을 마치는 '이프타르'를 기다리며 누워있다. 라마단 기간은 이슬람교에서 행하는 금식기간으로 해가 떠있는 동안 진행된다. 이프타르는 라마단 기간에 일몰 직후 금식을 마치고 먹는 첫번째 식사를 의미한다. 2019.05.07 |
krawjp@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5월09일 14:53
최종수정 : 2019년05월09일 14:53
[자카르타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수습기자 = 7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이스티크랄 모스크 안에서 라마단 기간을 지내는 한 남성이 단식을 마치는 '이프타르'를 기다리며 누워있다. 라마단 기간은 이슬람교에서 행하는 금식기간으로 해가 떠있는 동안 진행된다. 이프타르는 라마단 기간에 일몰 직후 금식을 마치고 먹는 첫번째 식사를 의미한다. 2019.05.07 |
krawjp@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