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지난 6일 중국 광둥성 광저우시(廣州市)의 제일인민병원(第一人民醫院)에서 5G 통신을 활용한 원격 의료 진단이 진행되고 있다. 이번 원격 의료 진단은 60킬로미터 밖에 위치한 환자를 대상으로 5G 통신,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20분여만에 진단을 완료한 것으로 전해진다. 2019.5.6. |
dongxua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5월07일 17:08
최종수정 : 2019년05월07일 17:09
[광저우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지난 6일 중국 광둥성 광저우시(廣州市)의 제일인민병원(第一人民醫院)에서 5G 통신을 활용한 원격 의료 진단이 진행되고 있다. 이번 원격 의료 진단은 60킬로미터 밖에 위치한 환자를 대상으로 5G 통신,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20분여만에 진단을 완료한 것으로 전해진다. 2019.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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