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대신증권은 2일 현대건설기계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6만원으로 유지했다.
현대건설기계는 현대중공업에서 분사한 건설장비 업체로, 굴삭기와 지게차가 주요 제품이다. 대신증권 이동헌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현대건설기계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0,000원 유지
▶ 1Q19 Review 매출 감소 대비 이익 방어
▶ 아쉽지만 하반기 기대
현대건설기계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7980억원으로 전년 동기 9305억원 대비 14.2%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627억원으로 전년 동기 618억원 대비 1.4%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66억원으로 전년 동기 305억원 대비 20% 늘었다.
지난 30일 주가는 전일대비 0.82% 상승한 4만90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현대건설기계는 현대중공업에서 분사한 건설장비 업체로, 굴삭기와 지게차가 주요 제품이다. 대신증권 이동헌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현대건설기계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0,000원 유지
▶ 1Q19 Review 매출 감소 대비 이익 방어
▶ 아쉽지만 하반기 기대
현대건설기계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7980억원으로 전년 동기 9305억원 대비 14.2%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627억원으로 전년 동기 618억원 대비 1.4%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66억원으로 전년 동기 305억원 대비 20% 늘었다.
지난 30일 주가는 전일대비 0.82% 상승한 4만90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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