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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청약 경쟁률 기록

[서울=뉴스핌] 김지유 기자 = 도보로 초등학교 통학이 가능한 이른바 '초품아'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지방에서 초등학교 도보 통학이 가능한 단지들이 분양에 나선다.

30일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지난해 공급된 단지들 가운데 초등학교 도보 통학이 가능한 단지들의 청약 경쟁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8월 분양한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 '노원 꿈에그린'은 평균 97.95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서울 지역에서 최고 높은 청약 경쟁률이다. 이 단지는 청원초와 상곡초가 양 옆으로 가까운 강점이 있어 학부모들에게 인기를 끌은 것으로 분석된다.

[자료=리얼투데이]

올해 상반기에는 지방에서 초등학교 도보 통학이 가능한 단지들이 분양에 나선다.

포스코건설과 태영건설 컨소시엄은 다음 달 경남 양산 사송신도시 B-3, B-4, C-1 블록에 '사송 더샵 데시앙'을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5층, 17개 동, 전용면적 74~101㎡로 3개 단지에 걸쳐 총 1712가구 조성된다. 단지 바로 앞에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들어설 예정이다. 국공립어린이집(예정)도 들어선다. 단지 내 블록별로 스쿨버스 대기공간인 맘스스테이션을 배치할 계획이다.

롯데건설과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이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4구역 재개발을 통해서 ‘주안 캐슬&더샵’을 5월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상 최고 35층 13개동, 전용면적 38~84㎡ 총 1856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835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단지와 인천구월서초등학교가 인접해 안전한 도보통학이 가능하다. 인천의 중심지인 구월동 생활인프라를 도보로 누릴 수 있는 장점도 있다.

같은 달 우미건설은 충청북도 청주시 용담동 동남지구 C2블록에 '청주 동남지구 우미 린 에듀포레'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6개 동, 전용면적 84~115㎡. 총 489가구로 조성된다. 단지 바로 옆으로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들어설 예정이다.

삼성물산은 오는 6월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연지동 250-76번지에 '래미안 연지2구역'을 공급한다.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33층, 21개 동, 전용면적 51~126㎡, 총 2616가구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1360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연지초가 인접해 있고 초연중, 초읍중, 부산진고도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다.

부동산 전문가는 "초품아 단지는 초등학교가 가까워 안심 도보통학이 가능하기 때문에 3040 학부모들의 선호가 높다"며 "선호도가 높은 만큼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향후 높은 프리미엄이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imji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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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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