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한결 인턴기자 = 고(故) 김용균 씨 어머니 김미숙 씨가 근로자의 날을 하루 앞둔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아름다운청년 전태일기념관'에서 열린 개관식에서 소지하는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2019.04.30 alwaysame@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4월30일 13:06
최종수정 : 2019년04월30일 13:42
[서울=뉴스핌] 이한결 인턴기자 = 고(故) 김용균 씨 어머니 김미숙 씨가 근로자의 날을 하루 앞둔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아름다운청년 전태일기념관'에서 열린 개관식에서 소지하는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2019.04.30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