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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속 자문위, 문정부 2주년 정책 세미나 연이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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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기획위, 문정부 2년 국정과제 성과
신남방정책, 5워 9일 대외경제 특별 세미나
"8개 국정과제위 다양한 세미나 등 행사"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문재인 정부 출범 2주년인 5월 10일을 맞아 8개 대통령 직속 자문위원회로 이뤄진 국정과제협의회가 컨퍼런스와 세미나, 포럼, 현장 간담회 등 디앵한 정책 행사를 개최한다.

8개 국정과제위원회는 26일 각 행사를 통해 '2년의 변화, 3년의 희망'을 주제로 문재인 정부의 지난 2년간 공과를 국민과 함께 냉철하게 평가하고 앞으로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할 계획이다.

8개 국정과제위원회는 정책기획위원회, 일자리위원회, 4차산업혁명위원회,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자치분권위원회,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가교육회의, 북방경제협력위원회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정해구 정책기획위원장

우선 정책기획위원회(위원장 정해구)는 경제인문사회연구회와 공동으로 5월 7일 서울 코엑스에서 문재인정부 2년간의 국정과제성과와 향후 과제를 되짚어보는 '문재인정부 2주년 정책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국민주권, 국민성장, 지속가능, 분권발전, 포용사회, 평화 번영 등 6개 정책분야 별로 기획재정부 등 정부부처 측 발제에 이어 정책전문가 토론이 진행되고, 마지막으로 '혁신적 포용국가'의 실현 방안에 대한 종합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신남방정책특별위원회(위원장 주형철)는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주최로 5월 9일에 열리는 '대외경제 정책 특별세미나' 신남방정책 세션에 참여하여, 한반도 신경제 구상의 완성을 위한 과제를 논의할 계획이다.

소득주도성장특별위원회(위원장 홍장표)는 5월 9일 국민경제자문회의 및 경제사회노동위원회와 공동으로 포스트타워에서 '문재인 정부 2년, 경제·노동 정책의 성과와 과제 토론회'를 개최한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홍장표 소득주도성장특별위원회 위원장 pangbin@newspim.com

일자리위원회(위원장 대통령, 부위원장 이목희)는 5월 15일, 청년지원제도 활용 사업체 중 한 곳에서 '청년 일자리 대책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4차산업혁명위원회(위원장 장병규)는 4차 산업혁명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규제 혁신의 성과와 과제 컨퍼런스'를 5월 8일 포스트타워에서 개최한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위원장 대통령, 부위원장 김상희)는 지난 4월 2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육아정책연구소와 공동으로 '제17차 저출산·고령화 포럼'을 개최했다. 지난해 12월 발표한 정책 로드맵의 성과와 한계점을 민관 전문가가 함게 짚고 향후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자치분권위원회(위원장직무대행 김순은 부위원장)는 자치분권 시행계획이 본격 추진됨에 따라 5월 10일 행정안전부와 공동으로 '자치분권을 통한 포용국가 실현 토론회'를 개최한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위원장 송재호)는 실효성 있는 정책수립을 위한 현장방문이 추진된다. 창원(4.16)에 이어 전남(4.30), 울산(5.14), 군산(5.22)에서 산업위기 대응 특별지역 현장간담회를 개최하고 중요현안 및 진행사업이 있는 32개 기초단체에 대한 방문 간담회를 통해 지역 체감도가 높은 정부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노력도 이어진다.

국가교육회의(의장 김진경)는 5월 16일, 교육관련 연구기관·학회가 공동주최하는 '문재인정부 2주년 교육분야 성과진단 포럼'과 5월 18일 '한국교육정치학회 학술대회'에 참여해 국정과제인 국가교육위원회 설치 전망과 향후 역할에 대해 논의한다.

북방경제협력위원회는 동아시아 철도공동체 구상 추진에 대한 정책 토론회는 지난 24일 개최했고, 26일 문재인 대통령의 중앙아시아 순방성과와 과제, 5월 10일 문재인 정부 2주년 계기 신북방 경제협력 및 통상전략협력 과제 등 세미나를 개최한다.

8개 국정과제위원회는 이번 행사기간 동안 주요 행사 및 정책 성과를 최대한 공유하고 설명하며 그간 잘 알려지지 않았던 정부의 노력과 경과를 재조명하고,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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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뮤즈' 기업용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개인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뮤즈(Muse)'로 흥행에 성공한 메타(META)가 기업 시장으로 보폭을 넓힌다. 슬랙과 줌, 아사나 등 기업들이 이미 사용하는 업무용 소프트웨어에 뮤즈를 연결해 업무 처리부터 신규 고객 확보까지 맡긴다는 구상이다. 메타는 29일(현지시간) '중소기업용 뮤즈(Muse for Small Business)'를 공개했다. 중소기업용 뮤즈는 아사나, 줌, 인튜이트, 박스, 캔바, 세일즈포스의 슬랙 등과 연동된다. 메타 광고 계정과 업무용 인스타그램·페이스북 프로필에도 연결할 수 있다. 메타는 "뮤즈에 사업 운영이나 신규 고객 확보 같은 목표를 주면 이를 수행한다"고 설명했다. 기업이 별도의 AI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고도 기존에 사용하는 업무 도구에 뮤즈를 연결해 각종 작업을 맡길 수 있다는 의미다. 구체적인 가격 정책은 공개하지 않았다. 개인용 뮤즈는 현재 일정 사용량까지 무료로 제공되고, 이를 초과하면 구독료를 내는 방식이다. 오픈AI 로고 이미지 [사진=블룸버그통신] 이번 발표는 메타가 전날 새로운 기업용 플랫폼을 출시하고 이를 이끌 인물로 몽고DB(MDB)의 CJ 데사이 최고경영자(CEO)를 영입한다고 밝힌 데 이어 나왔다. 새 플랫폼에는 뮤즈 에이전트와 비즈니스 에이전트, 코딩 도구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메타가 개인용 AI에서 기업 시장으로 빠르게 영역을 넓히면서 오픈AI·앤스로픽과의 경쟁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이번 발표는 오픈AI가 개발자 행사를 개최하는 시점에 나왔다. 메타가 우선 겨냥하는 것은 중소기업 시장이다. 회사에 따르면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중소기업은 2억곳에 달한다. 이미 확보한 방대한 기업 고객을 뮤즈 이용자로 끌어들일 수 있다는 얘기다. 메타는 "중소기업들은 거의 20년 동안 우리 앱을 이용해 성장해왔다"며 "이들은 아이디어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 시간이 부족하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들이 이미 사용하는 도구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용 뮤즈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서비스 확대는 AI를 새로운 수익원으로 키우려는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의 전략과 맞닿아 있다. 그동안 메타 매출의 대부분은 디지털 광고에서 나왔다. 메타는 지난해 AI 인재 확보에도 수십억달러를 쏟아부었다. 대표적으로 스케일AI 창업자 알렉산더 왕을 영입했으며, 왕이 이끄는 조직은 지난 4월부터 '뮤즈 스파크(Muse Spark)' 계열의 AI 모델을 잇달아 공개했다. 저커버그 CEO는 지난주 열린 '메타 커넥트' 행사에서 뮤즈를 자신의 AI 전략의 "핵심(centerpiece)"이라고 표현했다. 개인용 뮤즈의 초기 흥행도 기업 시장 진출에 힘을 싣고 있다. 지난 8일 출시된 뮤즈는 애플 앱스토어 1위에 오르며 챗GPT를 제쳤다. 에버코어의 마크 마하니는 뮤즈 이용자가 향후 6~12개월 안에 1억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뮤즈 흥행에 힘입어 메타 주가는 9월 들어 25% 상승했다. 다만 최근 두 거래일 동안에는 상승분 일부를 반납했다. 전날 메타 주가는 4.79% 하락한 715.62달러로 마감한 뒤 개장 전 거래에서는 0.9%가량 상승했다. koinwon@newspim.com 2026-09-2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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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광고 모델 '제니' 카드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롯데백화점이 광고 모델을 10년만에 다시 꺼내 들었다. 방한 외국인 특수로 상반기 외국인 매출이 6400억원까지 불어난 국면에서, 상품이나 특정 행사가 아닌 백화점 자체를 알리는 브랜드 광고에 글로벌 아티스트 제니를 앞세운 것이다. 롯데백화점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된 제니. [사진= 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은 제니를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하고 10월부터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국내는 물론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를 포함한 베트남·인도네시아 해외 점포 4곳, 외국인 관광객이 몰리는 인천공항 수하물 수취 구역과 서울역까지 접점을 넓힌다. 롯데백화점이 오랜 기간 모델을 두지 않다가 이번에 다시 꺼낸 것은 고객 구성이 달라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국내 고객 대상 전속모델로는 외국인 비중이 29%까지 커진 본점과 해외 점포를 아우르기 어려워, 해외 인지도를 갖춘 글로벌 아티스트가 필요해졌다는 분석이다. 배경에는 외국인 소비 비중의 급팽창이 있다. 롯데백화점의 올해 1~6월 외국인 매출은 64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5% 늘었다. 같은 기간 신세계백화점은 5800억원(120%↑), 현대백화점은 5000억원(112%↑)이었다. 3사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크다. 소공동 본점은 2분기 외국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0% 늘면서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지난해 2분기 17%에서 올해 29%까지 확대됐다. 외국인 유입세도 이어지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올해 1~8월 누적 방한 외국인은 1505만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21.6% 늘었고, 관광 분야 카드 소비액은 14조180억원으로 48.5% 증가했다. 이 가운데 베트남은 40만7000명(10.5%↑), 인도네시아는 29만5000명(22.5%↑)이 한국을 찾았다. 두 나라는 롯데백화점이 해외 점포를 운영하는 곳이다. 현지 점포와 국내 공항·서울역 광고에 같은 모델을 쓰는 것은 방한 전 인지도를 방한 후 구매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경쟁사 신세계는 명품관 리뉴얼 효과가 본격화된 본점의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7% 늘었고 외국인 매출은 4배가량 증가했다. 신세계 명동 본점은 신세계스퀘어를 통해 BTS 등 K팝 콘텐츠를 선보였고, 현대백화점은 외국인에게 맞춤형 쇼핑 정보를 제공하는 AI 쇼핑 어시스턴트 '헤이디 글로벌'을 도입했다. 정현석 롯데백화점 대표는 "앰배서더가 가진 글로벌 영향력과 롯데백화점의 브랜드 가치를 결합해 전 세계 고객과 소통하는 접점을 넓히고, 글로벌 리테일 시장에서 롯데백화점만의 존재감을 더욱 선명하게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롯데는 하반기 명동 본점과 잠실점을 축으로 타운화에 속도를 내고, 영플라자 외관 초대형 미디어파사드 설치와 외국인 전용 멤버십 등 계열사 연계 마케팅을 확대할 방침이다. 공간 개편에 글로벌 스타의 얼굴을 입혀 브랜드 인지도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fineview@newspim.com 2026-09-30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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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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