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채권·외환

속보

더보기

[주간신용등급] 신한은행 미국 후순위채 'BBB+', 아주캐피탈 'A0→A+' 상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신한은행, 유사시 정부 지원가능성 인정
아주캐피탈, 대주주 변경 이후 수익성 개선 추세
아시아나항공, 대주주 변경시 신용등급 오를 수 있어

[서울=뉴스핌] 백진규 김지완 기자 = 이번주 신한은행은 미국 달러화 후순위채 'BBB+' 등급을 받았다. 아주캐피탈은 신용등급이, 코람코자산신탁과 하나에프앤아이는 등급전망이 상향됐다. HSD엔진은 투기등급으로 하락했다. 아시아나항공은 대주주가 바뀌면 신용등급이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글로벌 신용평가사 스탠다드앤푸어스(S&P)는 15일 신한은행의 미국 달러화 후순위채에 'BBB+' 등급을 부여했다. 유사시 정부의 지원가능성이 있어 손실 가능성이 제한될 것이라고 S&P는 분석했다.

나이스신용평가(나신평)은 15일 코람코자산신탁 기업신용등급을 기존 'A'로 유지하면서 등급전망을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높였다. 리츠(REITs) 업계 시장지위가 우수하고, 최대주주인 LF로부터 지원 가능성이 인정된다는 평가다.

HSD엔진은 두산그룹 계열사를 이탈한지 10개월만에 신용등급이 기존 'BBB-'에서 투기등급인 'BB+'로 강등됐다. 16일 나신평은 두산계열 분리과정에서 HSD엔진의 자기자본이 줄어든데다, 조선업 침체 장기화로 매출도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나신평은 16일 하나에프앤아이 기업신용등급을 기존 'A-'로 유지하면서 등급전망을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높였다. 부실채권(NPL) 시장지위 제고와 하나금융그룹의 비경상적 지원 가능성이 인정된다는 분석이다.

[자료=한국신용평가, 나이스신용평가, S&P]

한신평과 나신평은 17일 세아제강 신규 신용평가에서 'A+/안정적' 등급을 부여했다. 지난해 9월 인적분할 이후 우수한 시장지위와 재무안정성이 인정된다는 분석이다.

19일 나신평은 아주캐피탈 신용등급을 기존 'A/긍정적'에서 'A+/안정적'으로 상향조정했다. 아주캐피탈은 지난 2017년 대주주가 웰투시 제3호 투자목적회사로 변경되면서 성장성과 수익성이 반등 추세를 보이고 있다. 자산건전성도 우수한 수준을 유지할 것이란 전망이다.

이날 나신평은 태영건설 등급전망을 기존 A-/안정적에서 A-/긍정적으로 높였다. 우수한 분양성과로 수익성이 높아졌다고 나신평은 평가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이 타 기업에 인수될 경우 신용등급 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금호산업은 채권단과 협의를 거쳐 동사 지분 매각을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인수 후보군으로는 SK 한화 애경 CJ 롯데 등이 거론되고 있다.

이에 16일 한신평은 제3자배정 유상증자 형태로 기업이 매각되면 증자에 따라 아시아나항공 재무구조도 개선 될 수 있으며, 유사시 지원 가능성 확대 등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bjgchin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로저스 쿠팡 대표 61억 주식 보상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 임시대표가 대규모 주식을 보상받았다. 약 66억 원 규모의 성과조건부 주식보상(PSU)을 받은 지 두 달 만이다. 쿠팡의 모회사인 쿠팡Inc는 3일(현지 시간) 한국 법인 임시대표를 맡고 있는 로저스 최고관리책임자(CAO)겸 법무총괄에게 클래스A 보통주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21만3884주를 부여했다고 공시했다. 쿠팡의 전날 정규장 종가(18.95달러)로 계산하면 405만3012달러, 한화 61억원 상당에 달하는 주식이다. 이 주식은 오는 7월 1일부터 분기별로 4회에 걸쳐 분할 수령할 수 있으며, 주식을 받으려면 해당일까지 근속해야 하는 조건이다.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 [사진=뉴스핌DB] 이 주식을 모두 수령하면 로저스 임시대표가 보유하게 되는 쿠팡 주식은 총 93만3041주로 늘어나게 된다. 그는 지난 2월에도 26만9588주의 주식을 받았다. 한편 쿠팡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터진 직후인 지난해 12월, 쿠팡Inc 최고관리책임자(CAO) 겸 법무총괄인 해롤드 로저스를 한국법인 임시대표로 임명했다. 로저스 임시대표는 지난해 12월 30일 국회에서 열린 '쿠팡 사태 연석 청문회'에서 허위 증언을 한 혐의로 고발당한 상태다.   y2kid@newspim.com 2026-04-04 11:49
사진
이란, 미군 F-15·A-10 잇따라 격추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이란전쟁에 투입된 미군 F-15 전투기와 A-10 공격기가 3일(현지시간) 이란군의 공격으로 각각 격추됐다고 CBS 뉴스 등 복수의 미국 매체가 미 정부 당국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CBS 및 워싱턴포스트 등 미국 언론들은 3일 미군 전투기 F-15에 이어 A-10 공격기가 이란 남서부에서 이란의 공격을 받아 추락했다고 보도했다. 미국이 지난 2월28일 이란전쟁을 시작한 이후 미군 군용기가 이란군 공격으로 격추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추락된 전투기의 조종사 3명 중 2명은 구조됐고, 1명은 실종 상태다. 미군은 이란 남서부 후제스탄 주 일대에 수색·구조용 헬기 HH-60G와 연료 공급을 위한 C-130 급유기를 투입해 1명을 구조했다. 이 과정에서 헬기 2대도 이란군의 공격을 받아 일부 탑승자가 부상했지만 기지로 복귀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란은 이날 F-15 전투기에 이어 미군의 A-10 선더볼트Ⅱ 워트호그 공격기도 호르무즈 해협 인근 게슘 섬 남단에서 격추해, 기체는 바다로 떨어졌다. 단독 탑승한 조종사 1명은 구조된 것으로 전해졌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NBC와 전화 인터뷰에서 미 군용기 격추가 이란과의 협상에 영향을 끼치느냐는 질문에 "전혀 아니다"라며 "이건 전쟁이고 우리는 전쟁 중"이라고 말했다. 격추된 군용기 2대의 임무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격추 장소로 미뤄볼 때 각각 이란 내 인프라와 호르무즈 해협 주변을 타격하는 작전을 수행하고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현지시간 2026년 2월28일 이란 공습작전 (작전명 에픽 퓨리)에 투입된 미군 전투기 [사진=미 중부사령부]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일 대국민 연설에서 앞으로 2~3주 동안 이란을 강하게 타격해 '석기시대'로 되돌리겠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 이후 미군은 이란 수도 테헤란 인근 대형 교량을 공습으로 파괴한 데 이어 이란이 미국의 요구조건에 맞춰 전쟁 종식에 합의하지 않을 경우 이란 내 발전소도 타격하겠다고 예고했다. 이란 관영 파르스 통신은 미국이 지난 1일 우방국 중 한 곳을 통해 48시간 동안의 휴전을 제안했지만, 이란은 이를 거부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가 유예했던 이란 내 발전소 등 에너지 인프라 공격 기간이 오는 6일 종료된다. 이번 사태는 전쟁의 중대 고비가 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한편 중부사령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미군 사망자는 13명, 부상자는 300명 이상으로 집계된다. 로이터·입소스 등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미국 국민의 27%만 이란 전쟁을 지지하고, 60%가 조속한 개입 종료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y2kid@newspim.com 2026-04-04 11:1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