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로이터=뉴스핌] 백지현 수습기자 = 19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마하 와치랄롱꼰 국왕의 대관식 행사를 앞두고 왕실 관료들이 전국 곳곳에서 가져온 성수를 가득 담은 물병을 왓 수탄 사원에서부터 왕궁까지 전달하기 위해 행진하고 있다. 2019.04.19 |
lovus23@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4월19일 16:02
최종수정 : 2019년04월19일 16:02
[방콕 로이터=뉴스핌] 백지현 수습기자 = 19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마하 와치랄롱꼰 국왕의 대관식 행사를 앞두고 왕실 관료들이 전국 곳곳에서 가져온 성수를 가득 담은 물병을 왓 수탄 사원에서부터 왕궁까지 전달하기 위해 행진하고 있다. 2019.04.19 |
lovus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