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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올해 일자리 1만9993개 창출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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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일자리대책 세부계획 확정 발표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시가 올해에도 일자리 창출을 시정 제1목표로 정하고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해시 민선7기 일자리 10만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2019년 일자리대책 세부계획을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김해시청 전경 [사진=김해시] 2018.1.9.

김해시는 올 한해 1만9993개 일자리를 창출하고 취업자수 27만54000명, 고용률 65.5% 달성(전년대비 0.4%p 상향)을 목표로 △일자리창출 인프라 조성과 노사화합 문화정착 △청년일자리 로드맵 본격화로 일자리창출 가속화 △창업선순환 구조확립으로 창업도시 조성 △혁신성장과 산업고도화 인프라 구축 △사회적경제 생태계 확장을 통한 사회적일자리 확대 등 10개 핵심전략, 8개 중점추진과제, 25개 세부추진과제를 중점 추진사항으로 선정했다.

이번에 수립한 일자리대책의 부문별 일자리 창출 목표를 살펴보면 공공부문 직접일자리 분야 67개 사업 7843개, 직업능력개발훈련 5개 사업 160개, 고용서비스 및 장려금 분야 13개 사업 3445개, 창업지원․일자리인프라 분야 42개 사업 1333개가 있다.

민간부문에서도 첨단 특화산업단지 조성 등으로 7212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우선 시는 김해형 청년 1·2·3정책(일 더하기, 이야기 나누기, 삶 곱하기) 추진을 통한 청년 삶 up-grade, 노인인구 및 여성일자리 수요 증가에 따른 여성·노인 일자리지원 사업 강화, 만 40~64세인 중장년층을 위한 경력활용 지역 서비스 일자리 사업 대폭 확대 등 지속가능한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확대추진하고, 도시성장에 따른 상하수도․환경·보건·복지·문화관광·농축산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공공일자리를 발굴․추진한다.

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일자리 협력사업 강화 및 모바일 메신저 이용 구인·구직 실시간·양방향 시스템 구축을 통한 일자리종합지원센터 활성화, 찾아가는 일자리지원센터 운영을 통한 일자리·구직자 발굴강화, 계층별 맞춤형 채용박람회 개최, 다양한 직종과 신산업 관련 교육훈련 확대 등 고용서비스 확대 및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9월에 개소한 사회적공동체지원센터를 주춧돌로 삼아, 사회적기업 붐업 사업, 김해행복공동체 조성사업, 사회적경제 기업 청년부흥 프로젝트 사업 등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사업과 청소년 사회적경제교육·사회적경제인 멘토링 사업 등 사회적경제 인프라 확충으로 지역공동체 활성화 및 취업 취약계층의 일자리를 대폭 늘려 나가고 김해를 영남권 최대 사회적경제 메카로 자리매김케 할 예정이다.

민간부문에서는 대동첨단일반산업단지, 서김해일반산업단지 등 총 775만㎡ 규모의 산업용지를 확충, 특화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첨단·우수기업을 유치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업친화정책도 확대 추진해 7000여 개의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김해형 강소기업 100개 육성, 일자리우수기업 인증제를 추진하고, 규제완화, 투자유치 확대 조례 개정 등 제도마련을 통한 민간고용도 늘려갈 예정이다.

대한민국 미래를 주도하는 4차 산업혁명 기반 전략산업으로 제조혁신 스마트산업단지 조성, 스마트 역사문화도시 조성, 스마트부품첨단센서산업 클러스터 구축, 메디컬디바이스융복합실용화사업 등을 추진하여 지역의 제조업 중심 낮은 생산성을 극복하고 근본적인 산업체질 개선을 통해 고부가가치 지역특화산업을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 밖에도 김해의 도시균형발전과 자립적 지역경제구조 구축 기반 마련을 위해 2017년부터 2023년까지 7년간 총 762억원이 투입되는 원도심, 장유 무계지구, 삼방지구 도시재생사업을 통해서도 지역특화 일자리 660개 창출이 기대된다.

누구나 창업가능한 창업도시 김해 조성을 위해 2019년 청년 메이커팩토리 개소, 창업혁신센터 구축 등으로 기존 시니어기술창업센터, 1인 창조기업, 김해 창업카페 등과 함께 창업공간 확대 및 창업집적화를 추진하고 창업대전, 청년창업 페스티벌 개최로 청년, 여성, 노인, 중장년 등 전 계층 창업문화 확산 인프라를 통해 창업 아이디어→투자→상장 및 기업성장→재투자로 이어지는 창업 생태계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시는 이러한 일자리 대책들이 제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일자리대책본부를 정기적으로 운영해 매월 일자리추진실적을 점검·피드백하고 관련 유관기관들과의 네트워크 구축 및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일자리․미세먼지 대책을 위한 정부 추경계획에 일자리 창출 등 고용분야에 1조 2000억원~1조 3000억원이 편성될 전망으로, 김해시는 청년·중장년·여성·노인 등 계층별 맞춤형 신규일자리를 적극 발굴하는 등 일자리 안정화를 최우선과제로 추진해 대응할 계획이다.

허성곤 시장은 "청년층 인구 감소와 중장년층 비경제활동 인구가 증가추세이고 일자리 인프라 부족으로 취업난, 구인난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며 "최고의 복지는 시민에게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므로 우리시 여건에 맞는 사업들을 최대한 발굴하고 지역 기업성장을 돕고 시민모두 살기좋은 김해를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해시는 지난해 12월 수립·공시한 민선7기 일자리대책 종합계획이 고용노동부가 뽑은 민선7
기 일자리대책 종합계획 우수지자체로 경남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바 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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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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