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유한킴벌리가 8일 남성용 요실금 브랜드 디펜드 맨을 론칭했다.
- 남성의 낮은 접근성을 줄이려 제품명과 패키지를 새로 바꿨다.
- 디펜드 맨 언더웨어는 얇고 편한 착용감과 소취 기능을 갖췄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0% 얇아진 패드로 착용감 향상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유한킴벌리의 요실금 전문 브랜드 디펜드가 남성 소비자를 위한 전용 서브 브랜드 '디펜드 맨'을 새롭게 론칭하고, 기존 남성용 언더웨어를 '디펜드 맨 언더웨어'로 전면 리뉴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론칭은 요실금 전용 제품 사용을 망설이거나 관련 정보가 부족했던 남성 소비자들이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쉽고 직관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유한킴벌리는 남성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춰 브랜드명과 패키지 디자인, 커뮤니케이션 방향을 전면 개편했다.

요실금은 신체 변화에 따른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남성의 경험률도 여성 못지않다. 유한킴벌리의 2024년 조사에 따르면 국내 40~69세 남성 중 최근 3개월 내 요실금을 경험한 비율은 44%로, 여성(30~69세 기준 57%)과 큰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남성은 여성과 증상 양상이 다르다. 여성은 출산이나 운동 시 새는 복압성이 많은 반면, 남성은 전립선 관련 잔뇨·빈뇨 형태가 주를 이룬다. 더욱이 위생용품 사용에 익숙한 여성과 달리 남성은 전용 제품 사용에 큰 심리적 장벽을 느껴 일상의 불편을 감수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 유한킴벌리의 2026년 1~7월 누적 판매 데이터에 따르면, 라이너·패드 타입 제품의 남성용 판매 비중은 6%에 불과했다.
유한킴벌리는 이러한 장벽을 낮추기 위해 '디펜드 맨'을 선보이며 기능적 성능뿐만 아니라 평소와 같은 생활 리듬과 깔끔한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신제품 '디펜드 맨 언더웨어'는 속옷 같은 편안한 착용감이 특징이다. 기존 자사 제품 대비 1.5배 유연해진 흡수 패드와 부드러운 밀착 소재를 적용했으며, 독일 더마테스트 피부자극 테스트에서 '엑설런트(Excellent)' 등급을 받아 민감한 피부도 장시간 안심하고 착용할 수 있다.
패드 두께는 기존 대비 20% 얇아져 겉옷 위로 티가 나지 않으면서도 흡수력은 그대로 유지했다. 또한 되묻어남을 5배 개선하고 99% 소취 효과를 더해 장시간 착용 시에도 쾌적함을 준다.
한편 디펜드 맨 제품은 쿠팡, 디펜드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전국 주요 대형마트를 비롯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stpoemse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