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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도시 넘어 AI도시로"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9일 부산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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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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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부는 9일부터 부산 벡스코서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를 연다.
  • 엑스포는 AI도시 전환을 주제로 277개사 전시와 41개 행사를 진행한다.
  • 원주·천안아산·새만금 AI 특화 시범도시 계획도 처음 공개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국토부·과기부·부산시 공동 개최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부산 벡스코(부산종합전시장)에서 스마트 도시를 넘어 AI(인공지능)도시로 재편하기 위한 방안을 민간과 공공이 한데 모여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토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부산광역시는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부산광역시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를 개최한다.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의 스마트시티 행사로, 2017년 시작해 올해로 10주년을 맞는다. 이번 행사는 'Beyond Smart City, Into AI City(스마트시티를 넘어, AI 도시로)'라는 슬로건에 따라, 지금까지의 스마트시티 성과와 새롭게 선뵈는 K-AI 시티까지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된다.

행사포스터 [자료=국토부]

행사 첫날인 9일 개최되는 개막식은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의 10년을 기념하기 위해 더욱 풍부한 기조연설과 10주년 기념 세리머니가 준비됐다. 국토교통부 개회사와 함께 알리셰르 압디카디로프(Alisher Abdykadyrov) 카자흐스탄 알라타우 개발청장의 축사로 시작해 스마트도시의 대표 파트너이자 이번 행사의 주최기관으로 참여한 전재수 부산광역시장이 환영사와 함께 AI 시티, 지방정부의 역할과 비전을 주제로 첫 번째 기조연설을 한다.

이어서 AI·사람·도시의 공생을 주제로 한 위베르 베로슈(Hubert Beroche) Urban AI 대표의 두 번째 기조연설과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의 도시를 지능적으로 움직이게 하는 AI를 주제로 마지막 기조연설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공식 행사로는 AI 특화 시범도시 출범식과 WSCE 리더스 포럼이 진행될 예정이다. AI 특화 시범도시 출범식은 지난 6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원주, 천안·아산(공동)과 현대차그룹의 투자를 통해 조성되는 새만금 AI 수소시티의 새만금개발청이 참여한다.

WSCE 리더스 포럼에서는 위베르 베로슈(Hubert Beroche) Urban AI 대표, 윌리 구오(Willy Kuo) Linker Vision 공동 창업자, 이재용 현대차그룹 상무, 손병희 마음 AI 대표 등 국내외 AI 시티 관련 기업 리더가 중심이 된 발제와 패널토론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 전시는 총 277개사가 참여해 AI, 교통·모빌리티, 주거, 에너지·환경, 방범·방재, 헬스케어 등 다양한 스마트시티 관련 기술과 서비스를 선뵌다. 주요 전시관으로는 ▲AI 특화 시범도시 공동관(원주, 천안·아산) ▲울산광역시, 대구광역시, 광명시 등 지방정부가 운영하는 도시관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수자원공사, 새만금개발공사 등의 공공기관관 ▲대한항공, 네이버클라우드, KT 등 민간기업관이 조성된다.

특히 ▲10년의 스마트시티 역사와 AI 시티 정책을 만나볼 수 있는 K-AI 시티 특별관 ▲미래 스마트 항만·AI 기술을 중심으로 한 부산 스마트오션관 ▲제로에너지빌딩과 모듈러주택 등 미래형 주거 기술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스마트그린빌드라운지 등 특별관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총 41개의 콘퍼런스와 부대행사가 ▲디지털 트윈 ▲AI 스마트 해양·항만 ▲스마트+빌딩 ▲탄소중립 ▲수소도시 등 스마트시티의 주요 주제를 중심으로 개최된다. 국토부의 'K-AI 시티 실행전략'과 원주, 천안·아산(기존도시형), 새만금 수변도시(신도시형) 등 AI 특화 시범도시 사업계획(안) 내용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K-AI 도시 정책 콘퍼런스와 특별 콘퍼런스인 Urban AI 심포지엄과 스크린리스시티 콘퍼런스에서 AI와 도시의 지속가능한 거버넌스 모델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과학 분야 유튜버인 궤도, 항성, 약, 허성범이 참여하는 AI 시티 토크콘서트를 통해 시민들에게 AI 시티의 미래상을 더욱 친숙하게 전달한다.

기업 간 교류와 협력 기회를 확대하고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해외 바이어 18개국 42개사, 국내 바이어 20개사가 참여하는 바이어 상담회와 벤처캐피탈(VC) 6개사가 참여하는 바이어부스를 통해 기업 간 투자 매칭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KT, 다쏘시스템이 함께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해 중소·스타트업과 기술 협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역 최대 정보통신기술 종합 행사인 'K-ICT WEEK in BUSAN(KIWi)'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공동 개최돼 ICT, AI, 클라우드, 로봇, 양자기술 등 다채로운 전시와 프로그램을 선뵌다.

국토부 김윤덕 장관은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지난 스마트시티의 성과를 바탕으로 국토교통부가 새롭게 준비하는 AI 시티를 더 가깝게 만날 수 있는 기회"라면서, "앞으로도 단순히 기술을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술을 통해 구현하는 따뜻한 미래도시로서 K-AI시티를 만들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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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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