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네이버 모바일 웹 화면, 검색창만 남기고 다 뺐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모바일웹 개편, 3일부터 적용
검색창과 '그린닷'만 남기고 자동 노출 기사 영역 삭제

[서울=뉴스핌] 성상우 기자 = 네이버 메인화면이 검색창만 남긴 형태로 전면 개편됐다. 지난해 10월 네이버측이 모바일 메인 개편안을 발표한지 6개월 만에 이뤄진 변화다. 이로써 네이버 첫번째 화면에 자동으로 노출되던 추천 뉴스는 없어졌다. 앞으로는 이용자가 직접 구독하기로 선택한 언론사의 뉴스 기사나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추천된 기사만 두번째 화면에서 노출된다.

개편된 네이버 모바일 웹 화면 [사진=네이버 웹페이지 캡쳐]

3일 네이버측에 따르면 이날부터 네이버 모바일 웹페이지는 검색창 중심으로 전면 개편됐다. 네이버 웹페이지 첫번째 화면에 기본값으로 노출되던 추천 뉴스기사는 '에어스' 알고리즘 기반 자동 추천 방식으로 변경됐다.

개편된 메인화면을 보면, 가운데에 초록색 검색창이 위치해 있다. 오른쪽 상단엔 'QR결제' 창이 왼쪽 상단엔 '설정' 메뉴가 있다. 화면 하단에는 검색과 바로가기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검색 버트인 ‘그린닷’이 있다. 그린단은 터치검색을 위한 신규 기능으로 말 그대로 터치만 한번 하면 인공지능 기반의 다양한 기술 도구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모든 화면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뉴스를 보려면 화면을 오른쪽으로 넘기도록 설계됐다. 오른쪽으로 한번 넘기면 이용자가 구독하기로 선택한 언론사의 기사 목록이 나오고, 한번 더 넘기면 AI 기반 에어스 추천 기사가 노출된다. 에어스 뉴스 추천은 AI가 스스로 뉴스 소비 패턴을 분색해 이용자가 관심을 가질만한 뉴스를 자동 추천해 보여주는 영역이다.

메인화면에서 왼쪽으로 화면을 넘기면 쇼핑 탭이 나온다. 최근의 패션 트렌드와 스타일 등 인공지능이 추천하는 패션 아이템을 확인할 수 있다.

네이버는 모바일 웹 개편안을 발표한 뒤 베타버전을 통해 이용자들의 사용 형태를 분석해 왔다. 그 결과 '모바일 웹'과 '모바일 앱'의 첫 화면을 다르게 적용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모바일 웹 화면은 개편된 메인 화면이 그대로 적용되며, 이용자가 2배 가량 많은 앱은 기존 버전을 유지한 상태에서 이용자가 직접 새 버전으로의 변경 여부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swseo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사진
'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