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대한항공은 지난해 연결기준 4분기 영업이익이 54억2169만원으로 전년대비 97.5% 감소했다고 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6% 증가한 3조2946억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적자전환한 -1306억5017만원이다.
지난해 별도기준 4분기 매출액은 3조2146억원으로 전년대비 6.6% 늘었다. 영업이익은 153억6007만원으로 전년대비 93.3% 감소했다.
순이익은 -1229억8861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
지난해 연간 기준 연결 매출액은 13조202억원으로 전년 동기 12조922억원 대비 7.6% 늘었다.
영업이익은 6402억8964만원으로 31.8% 감소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1930억4495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이날 대한항공 주가는 전일대비 2.20% 상승한 3만255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매출액은 6% 증가한 3조2946억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적자전환한 -1306억5017만원이다.
지난해 별도기준 4분기 매출액은 3조2146억원으로 전년대비 6.6% 늘었다. 영업이익은 153억6007만원으로 전년대비 93.3% 감소했다.
순이익은 -1229억8861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
지난해 연간 기준 연결 매출액은 13조202억원으로 전년 동기 12조922억원 대비 7.6% 늘었다.
영업이익은 6402억8964만원으로 31.8% 감소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1930억4495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이날 대한항공 주가는 전일대비 2.20% 상승한 3만255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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