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금호석유는 지난해 연결기준 4분기 영업이익이 843억3038만원으로 전년대비 11.1% 감소했다고 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1.5% 증가한 1조3526억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19.6% 증가한 613억5298만원이다.
지난해 별도기준 4분기 매출액은 9412억382만원으로 전년대비 0.5% 늘었다. 영업이익은 396억6691만원으로 전년대비 50.3% 감소했다.
순이익은 166억9064만원으로 전년대비 56.4% 감소했다.
지난해 연간 기준 연결 매출액은 5조5849억원으로 전년 동기 5조647억원 대비 10.2% 늘었다.
영업이익은 5546억3308만원으로 111.1% 증가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4912억2131만원으로 130% 늘었다.
이날 금호석유 주가는 전일대비 3.47% 상승한 9만85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매출액은 11.5% 증가한 1조3526억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19.6% 증가한 613억5298만원이다.
지난해 별도기준 4분기 매출액은 9412억382만원으로 전년대비 0.5% 늘었다. 영업이익은 396억6691만원으로 전년대비 50.3% 감소했다.
순이익은 166억9064만원으로 전년대비 56.4% 감소했다.
지난해 연간 기준 연결 매출액은 5조5849억원으로 전년 동기 5조647억원 대비 10.2% 늘었다.
영업이익은 5546억3308만원으로 111.1% 증가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4912억2131만원으로 130% 늘었다.
이날 금호석유 주가는 전일대비 3.47% 상승한 9만85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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