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현대건설기계는 지난해 연결기준 4분기 영업이익이 345억2708만원으로 전년대비 126.8% 증가했다고 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3.5% 증가한 6703억8386만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흑자전환한 194억5549만원이다.
지난해 별도기준 4분기 매출액은 5818억410만원으로 전년대비 1.6% 늘었다. 영업이익은 152억7436만원으로 전년대비 0.6% 증가했다.
순이익은 88억4978만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
지난해 연간 기준 연결 매출액은 32억3393만원으로 전년 동기 18억8674만원 대비 71.4% 늘었다.
영업이익은 2억873만원으로 119.1% 증가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8993만원으로 92.9% 늘었다.
이날 현대건설기계 주가는 전일대비 3.67% 상승한 4만94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매출액은 13.5% 증가한 6703억8386만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흑자전환한 194억5549만원이다.
지난해 별도기준 4분기 매출액은 5818억410만원으로 전년대비 1.6% 늘었다. 영업이익은 152억7436만원으로 전년대비 0.6% 증가했다.
순이익은 88억4978만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
지난해 연간 기준 연결 매출액은 32억3393만원으로 전년 동기 18억8674만원 대비 71.4% 늘었다.
영업이익은 2억873만원으로 119.1% 증가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8993만원으로 92.9% 늘었다.
이날 현대건설기계 주가는 전일대비 3.67% 상승한 4만94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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