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글로벌텍스프리는 지난해 연결기준 4분기 영업이익이 1억1027만원으로 전년대비 224.5% 증가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7.9% 증가한 117억3346만원,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한 37억449만원이다.
지난해 별도기준 4분기 매출액은 95억9838만원으로 전년대비 34.9% 늘었다. 영업이익은 4억6315만원으로 전년대비 5,312.3% 증가했다.
순이익은 25억2167만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
지난해 연간 기준 연결 매출액은 415억3641만원으로 전년 동기 329억6287만원 대비 26% 늘었다.
영업이익은 6억9600만원으로 13.9%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83억657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이날 오후 3시 20분 현재 글로벌텍스프리 주가는 전일대비 0.45% 상승한 4510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매출액은 37.9% 증가한 117억3346만원,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한 37억449만원이다.
지난해 별도기준 4분기 매출액은 95억9838만원으로 전년대비 34.9% 늘었다. 영업이익은 4억6315만원으로 전년대비 5,312.3% 증가했다.
순이익은 25억2167만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
지난해 연간 기준 연결 매출액은 415억3641만원으로 전년 동기 329억6287만원 대비 26% 늘었다.
영업이익은 6억9600만원으로 13.9%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83억657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이날 오후 3시 20분 현재 글로벌텍스프리 주가는 전일대비 0.45% 상승한 451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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